[지구촌 화제 영상] 英 공군 비행단의 화려한 ‘에어쇼’

입력 2016.10.19 (10:56) 수정 2016.10.19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영국 공군의 곡예비행단 '레드 애로우스'가 말레이시아 상공에서 곡예비행을 펼쳐 보였습니다.

어떤 광경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말레이시아 남서부 상공에 에어쇼가 펼쳐졌습니다!

영국 공군 곡예비행단 '레드 애로우스'가 선보이는 공연인데요.

색색의 연막을 뿜으며 일정한 간격으로 편대를 이루기도 하고요.

두 대가 거의 부딪힐 듯! 아슬아슬한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관객들도 푹 빠진 모습인데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에어쇼는 20분간 계속됐습니다.

영국 공군의 '레드 애로우스'는 1965년 결성돼 올해로 52번째 공연 시즌을 맞은 유명 곡예비행단인데요.

이번 곡예비행은 아시아와 중동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英 공군 비행단의 화려한 ‘에어쇼’
    • 입력 2016-10-19 10:58:27
    • 수정2016-10-19 11:13:0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영국 공군의 곡예비행단 '레드 애로우스'가 말레이시아 상공에서 곡예비행을 펼쳐 보였습니다.

어떤 광경일지,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말레이시아 남서부 상공에 에어쇼가 펼쳐졌습니다!

영국 공군 곡예비행단 '레드 애로우스'가 선보이는 공연인데요.

색색의 연막을 뿜으며 일정한 간격으로 편대를 이루기도 하고요.

두 대가 거의 부딪힐 듯! 아슬아슬한 장면도 연출됐습니다.

관객들도 푹 빠진 모습인데요.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에어쇼는 20분간 계속됐습니다.

영국 공군의 '레드 애로우스'는 1965년 결성돼 올해로 52번째 공연 시즌을 맞은 유명 곡예비행단인데요.

이번 곡예비행은 아시아와 중동 투어의 일환으로 개최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