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명 병무청장, 병사 어머니와 최전방 부대 방문
입력 2016.10.19 (11:35)
수정 2016.10.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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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명 병무청장이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 청장은 오늘(19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육군 15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다. 해당 부대에서 근무하는 병사의 어머니 변유경 씨도 동행했다. 변 씨는 병무청에서 실시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서 우수 사연으로 뽑혀 아들의 부대를 방문하게 됐다.
변 씨는 "야외에서 훈련받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인해 한반도 안보정세가 불안한 상황이지만, 최전방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젊은 병사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오늘(19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육군 15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다. 해당 부대에서 근무하는 병사의 어머니 변유경 씨도 동행했다. 변 씨는 병무청에서 실시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서 우수 사연으로 뽑혀 아들의 부대를 방문하게 됐다.
변 씨는 "야외에서 훈련받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인해 한반도 안보정세가 불안한 상황이지만, 최전방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젊은 병사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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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명 병무청장, 병사 어머니와 최전방 부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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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11:35:19
- 수정2016-10-19 11:42:05
박창명 병무청장이 최전방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 청장은 오늘(19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육군 15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다. 해당 부대에서 근무하는 병사의 어머니 변유경 씨도 동행했다. 변 씨는 병무청에서 실시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서 우수 사연으로 뽑혀 아들의 부대를 방문하게 됐다.
변 씨는 "야외에서 훈련받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인해 한반도 안보정세가 불안한 상황이지만, 최전방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젊은 병사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오늘(19일) 강원도 화천에 있는 육군 15사단 예하 부대를 방문했다. 해당 부대에서 근무하는 병사의 어머니 변유경 씨도 동행했다. 변 씨는 병무청에서 실시한 '군 장병에게 감사편지 보내기' 캠페인에서 우수 사연으로 뽑혀 아들의 부대를 방문하게 됐다.
변 씨는 "야외에서 훈련받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믿음이 간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로 인해 한반도 안보정세가 불안한 상황이지만, 최전방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젊은 병사들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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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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