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연차휴가 다 써라? ILO 협약이 뭐길래…
연차휴가 다 써라? ILO 협약이 뭐길래…
"노동자들이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따라 연차휴가를 다 사용하도록 의무화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근로자의 날, 은행은 문 열까?
근로자의 날, 은행은 문 열까?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다. 근로자의 날 쉬는 사람은 편안한 일요일을 지내고 있을 것이고, 내일 출근해야 하는 사람은 오늘 밤 잠자리가...

TV엔 없다

프로그램

2017대선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광란의 ‘만취 질주’…경찰 6명 부상
입력 2016.10.19 (12:08) | 수정 2016.10.19 (13:14) 뉴스 12
동영상영역 시작
광란의 ‘만취 질주’…경찰 6명 부상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늘 새벽 대전 도심에서 만취한 30대 운전자가 광란의 질주를 벌였습니다.

경찰과 15km가 넘는 추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관 6명이 다쳤습니다.

이연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승용차 한 대가 굉음을 내며 갑자기 다른 차들을 들이받습니다.

잠시 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순찰차까지 들이받고는 그대로 달아납니다.

순찰차 3대의 추격을 받으며 한참을 달아나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자 다시 순찰차를 들이받기 시작합니다.

차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경찰관들이 달려들어 차 유리를 부숩니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렵게 되자 그제서야 차에서 내립니다.

<녹취> "(시동 꺼!) 내린다고, 내릴게."

오늘 새벽 3시 반 쯤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운 채 잠든 38살 A 씨가 경비원와 가족이 깨우자 다른 차들을 들이받고 도주한 겁니다.

도주는 15km 가량 떨어진 논산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6명이 다치고 순찰차 3대가 파손됐습니다.

질주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5%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 광란의 ‘만취 질주’…경찰 6명 부상
    • 입력 2016.10.19 (12:08)
    • 수정 2016.10.19 (13:14)
    뉴스 12
광란의 ‘만취 질주’…경찰 6명 부상
<앵커 멘트>

오늘 새벽 대전 도심에서 만취한 30대 운전자가 광란의 질주를 벌였습니다.

경찰과 15km가 넘는 추격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경찰관 6명이 다쳤습니다.

이연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승용차 한 대가 굉음을 내며 갑자기 다른 차들을 들이받습니다.

잠시 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순찰차까지 들이받고는 그대로 달아납니다.

순찰차 3대의 추격을 받으며 한참을 달아나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자 다시 순찰차를 들이받기 시작합니다.

차에서 하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경찰관들이 달려들어 차 유리를 부숩니다.

더 이상 버티기 어렵게 되자 그제서야 차에서 내립니다.

<녹취> "(시동 꺼!) 내린다고, 내릴게."

오늘 새벽 3시 반 쯤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운 채 잠든 38살 A 씨가 경비원와 가족이 깨우자 다른 차들을 들이받고 도주한 겁니다.

도주는 15km 가량 떨어진 논산까지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6명이 다치고 순찰차 3대가 파손됐습니다.

질주 당시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5%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연경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