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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들풀을 재해 비상식량으로 활용
입력 2016.10.19 (12:49) | 수정 2016.10.19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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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들풀을 재해 비상식량으로 활용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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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길가나 풀숲에 나 있는 들풀을 재해 발생 시 비상식량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방재 식물'이라고 이름 붙여진 풀들입니다.

'방재 식물'의 활용을 제안한 사람은 고치 현에 사는 사와라기 씨로 오랫동안 들풀에 대해 연구해 왔는데요.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산 위로 대피하는 사람들이 식량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봤습니다.

<인터뷰> 사와라기 쇼이치(92살) : "(지진 해일 시) 고지대로 대피하는데 거기에는 자연 상태의 식물이 있습니다."

'방재 식물'을 알리려는 활동은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카페에서는 들에서 채취한 '방재 식물'을 요리에 사용합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칡과 비타민이 풍부한 클로버 튀김,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닭의장풀 무침 등입니다.

비상식량은 인스턴트 식품이 대부분이어서 들풀의 활용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풀 가운데는 독성이 있는 것도 있다며 구별 방법을 알려주는 강습회도 열고 있습니다.
  • 日, 들풀을 재해 비상식량으로 활용
    • 입력 2016.10.19 (12:49)
    • 수정 2016.10.19 (12:54)
    뉴스 12
日, 들풀을 재해 비상식량으로 활용
<앵커 멘트>

길가나 풀숲에 나 있는 들풀을 재해 발생 시 비상식량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방재 식물'이라고 이름 붙여진 풀들입니다.

'방재 식물'의 활용을 제안한 사람은 고치 현에 사는 사와라기 씨로 오랫동안 들풀에 대해 연구해 왔는데요.

동일본 대지진 당시 산 위로 대피하는 사람들이 식량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봤습니다.

<인터뷰> 사와라기 쇼이치(92살) : "(지진 해일 시) 고지대로 대피하는데 거기에는 자연 상태의 식물이 있습니다."

'방재 식물'을 알리려는 활동은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 카페에서는 들에서 채취한 '방재 식물'을 요리에 사용합니다.

탄수화물이 많은 칡과 비타민이 풍부한 클로버 튀김,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닭의장풀 무침 등입니다.

비상식량은 인스턴트 식품이 대부분이어서 들풀의 활용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요.

다만 풀 가운데는 독성이 있는 것도 있다며 구별 방법을 알려주는 강습회도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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