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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입력 2016.10.19 (12:50) | 수정 2016.10.19 (12:56)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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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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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복지국가 스웨덴에서는 하루 8시간 근로를 6시간 근로로 바꾸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시하게 된 사회 분위기 때문인데요,

최근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병원의 정형외과에서도 지난해부터 하루 6시간 근로제를 도입했습니다.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점심시간도 없이 집중적으로 일해야 하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오히려 좋습니다.

<인터뷰> 가르비엘(간호사) : "그방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밥은 집에서 먹으면 돼요."

근로시간을 줄이니 생산성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병가를 내는 일도 줄고 병원에 복귀하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인터뷰> 피터(정형외과 과장) : "근로시간을 줄이니 직원들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일터에 더 오래 있고 싶어 합니다. 생산성은 오히려 증가되었어요. 근로중에 휴식은 줄었지만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병원측은 일 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친 뒤 효과가 최종 입증되면 근로시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 입력 2016.10.19 (12:50)
    • 수정 2016.10.19 (12:56)
    뉴스 12
스웨덴 ‘근로시간 줄여야 일도 잘한다’
<리포트>

복지국가 스웨덴에서는 하루 8시간 근로를 6시간 근로로 바꾸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더 중시하게 된 사회 분위기 때문인데요,

최근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병원의 정형외과에서도 지난해부터 하루 6시간 근로제를 도입했습니다.

근로시간이 단축되는 대신 점심시간도 없이 집중적으로 일해야 하지만 직원들의 반응은 오히려 좋습니다.

<인터뷰> 가르비엘(간호사) : "그방 익숙해 집니다. 그리고 밥은 집에서 먹으면 돼요."

근로시간을 줄이니 생산성은 오히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병가를 내는 일도 줄고 병원에 복귀하는 시간도 짧아졌습니다.

<인터뷰> 피터(정형외과 과장) : "근로시간을 줄이니 직원들은 일을 하고 싶어하고, 일터에 더 오래 있고 싶어 합니다. 생산성은 오히려 증가되었어요. 근로중에 휴식은 줄었지만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병원측은 일 년간의 시범기간을 거친 뒤 효과가 최종 입증되면 근로시간 단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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