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독은 없겠지?” 전갈을 손톱에 심는 사람들

입력 2016.10.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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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현지날짜) 멕시코 텍스코코에서 열린 수공예 박람회장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네일아트숍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죽은 새끼 전갈을 활용해 손님의 손톱을 꾸며주고 있었는데요.

하루에 20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전갈 네일아트는 큰 인기를 거뒀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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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독은 없겠지?” 전갈을 손톱에 심는 사람들
    • 입력 2016-10-19 13:54:01
    국제
지난 14일(현지날짜) 멕시코 텍스코코에서 열린 수공예 박람회장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끈 네일아트숍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죽은 새끼 전갈을 활용해 손님의 손톱을 꾸며주고 있었는데요.

하루에 20명 이상이 찾을 정도로 전갈 네일아트는 큰 인기를 거뒀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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