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여행길, 무거운 여행 가방을 챙기는 일은 번거로움이죠. 하지만 머지않아 이 번거로움마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직접 끌지 않아도 주인을 쫓아다니는 '똑똑한' 여행 가방이 개발됐습니다.
미국의 로봇 개발 업체 트래블메이트 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적외선 센서를 갖춘 로봇 여행용 가방을 개발했습니다. 이 가방은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파악해 주인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움직이고, 주인과 4.5m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업체는 현재 시제품 단계인 이 가방의 기술 보완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에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여행 가방'이 상용화된다면 즐거운 여행길, 두 손마저 즐거워 지겠죠?
미국의 로봇 개발 업체 트래블메이트 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적외선 센서를 갖춘 로봇 여행용 가방을 개발했습니다. 이 가방은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파악해 주인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움직이고, 주인과 4.5m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업체는 현재 시제품 단계인 이 가방의 기술 보완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에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여행 가방'이 상용화된다면 즐거운 여행길, 두 손마저 즐거워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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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나만 따라와’ 주인 쫓아다니는 AI 여행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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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14:34:25
즐거운 여행길, 무거운 여행 가방을 챙기는 일은 번거로움이죠. 하지만 머지않아 이 번거로움마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직접 끌지 않아도 주인을 쫓아다니는 '똑똑한' 여행 가방이 개발됐습니다.
미국의 로봇 개발 업체 트래블메이트 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적외선 센서를 갖춘 로봇 여행용 가방을 개발했습니다. 이 가방은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파악해 주인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움직이고, 주인과 4.5m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업체는 현재 시제품 단계인 이 가방의 기술 보완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에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여행 가방'이 상용화된다면 즐거운 여행길, 두 손마저 즐거워 지겠죠?
미국의 로봇 개발 업체 트래블메이트 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기술과 적외선 센서를 갖춘 로봇 여행용 가방을 개발했습니다. 이 가방은 스마트폰의 위치정보를 파악해 주인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움직이고, 주인과 4.5m 이상 멀어지면 알람이 울리게 됩니다. 업체는 현재 시제품 단계인 이 가방의 기술 보완을 위해, 크라우드펀딩에 나섰습니다.
'인공지능 여행 가방'이 상용화된다면 즐거운 여행길, 두 손마저 즐거워 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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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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