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타] 스타제국 떠난 예원, 거취 고심 중

입력 2016.10.1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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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27)이 소속사 스타제국을 떠난다.

스타제국은 "21일 예원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며 "대화 끝에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

계약 만료를 앞둔 예원은 거취를 고민 중이다.

19일 오전 예원이 스타제국과 재계약하지 않고 성시경, 서인국, 빅스 등이 속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011년 쥬얼리 새 멤버로 합류해 연예계에 데뷔한 예원은 KBS2TV '청춘불패'로 인지도를 얻은 뒤 예능과 드라마로 활동반경을 넓혀 활동 중이다.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사진: 예원 인스타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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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19 14:48:51
    K-STAR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예원(27)이 소속사 스타제국을 떠난다.

스타제국은 "21일 예원과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며 "대화 끝에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고 밝혔다.

계약 만료를 앞둔 예원은 거취를 고민 중이다.

19일 오전 예원이 스타제국과 재계약하지 않고 성시경, 서인국, 빅스 등이 속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2011년 쥬얼리 새 멤버로 합류해 연예계에 데뷔한 예원은 KBS2TV '청춘불패'로 인지도를 얻은 뒤 예능과 드라마로 활동반경을 넓혀 활동 중이다.

정혜정 kbs.sprinter@kbs.co.kr

(사진: 예원 인스타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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