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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 박보검·김유정, ‘구르미’ 끝내고 남긴 말
입력 2016.10.19 (14:55) | 수정 2016.10.19 (15:04) K-STAR
곽동연 인스타곽동연 인스타

어제 18일(화)에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출연진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을 애청해주시고 달빛군주 이영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보검은 카메라와 마주 보며 활짝 웃었다.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항상 라온이 가득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라온'이란 '즐거운'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이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김유정이 코스모스 밭에 연분홍 한복을 입고 앉아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마지막화에서 김유정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김윤성 역의 진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어려웠지만, 가슴 속에 깊게 박힌 아련한 작품 '구르미 그린 달빛'을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고생 정말 많으셨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성을 많이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좋은 사랑하렴 윤성아"라며 극중 배역 '김윤성'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곽동연은 1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독 더웠던 여름날을 찬란한 작품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다. 제게 이런 행복을 안겨다 준 ‘구르미 그린 달빛’과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요즘 ‘구르미 그린 달빛 식구들끼리 구름 사이에 떠 있는 달을 보며 우리 작품을 항상 추억하자고 얘기한다. 여러분께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도 "2회만 더하면 안 될까요", "계속 생각 날 드라마"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강지수 kbs.kangji@kbs.co.kr
  • [K스타] 박보검·김유정, ‘구르미’ 끝내고 남긴 말
    • 입력 2016.10.19 (14:55)
    • 수정 2016.10.19 (15:04)
    K-STAR
곽동연 인스타곽동연 인스타

어제 18일(화)에 종영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출연진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19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구르미 그린 달빛> 을 애청해주시고 달빛군주 이영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짧은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박보검은 카메라와 마주 보며 활짝 웃었다.

김유정은 자신의 SNS에 "그동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언제나 항상 라온이 가득하시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라온'이란 '즐거운'을 의미하는 순수 우리말이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김유정이 코스모스 밭에 연분홍 한복을 입고 앉아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마지막화에서 김유정을 지키려다 목숨을 잃은 김윤성 역의 진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어려웠지만, 가슴 속에 깊게 박힌 아련한 작품 '구르미 그린 달빛'을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운데 고생 정말 많으셨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윤성을 많이 사랑해 주셨던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하늘나라에서는 꼭 좋은 사랑하렴 윤성아"라며 극중 배역 '김윤성'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곽동연은 19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독 더웠던 여름날을 찬란한 작품과 함께해 더없이 행복했다. 제게 이런 행복을 안겨다 준 ‘구르미 그린 달빛’과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 요즘 ‘구르미 그린 달빛 식구들끼리 구름 사이에 떠 있는 달을 보며 우리 작품을 항상 추억하자고 얘기한다. 여러분께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시청자들도 "2회만 더하면 안 될까요", "계속 생각 날 드라마"라며 아쉬움을 전했다.

강지수 kbs.kang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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