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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발랄함에서 걸크러시로…우리 색깔 찾는 과정”
입력 2016.10.19 (16:05) | 수정 2016.10.19 (16:08) 연합뉴스
마틸다 “발랄함에서 걸크러시로…우리 색깔 찾는 과정”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려고 이번엔 '걸크러시'('Girl'과 'Crush'의 합성어로 여성이 여성에게 반할 만큼 멋지다는 뜻)에 도전했어요. 마치 세 번째 데뷔를 한 것 같아요."

4인조 걸그룹 마틸다(해나, 단아, 세미, 새별)가 데뷔 7개월 만에 세 번째 싱글 '넌 배드 날 울리지마'를 발표했다. 3월 복고 느낌의 '마카레나'를 시작으로 7월 여름 시즌송 '서머 어게인'을 낸데 이은 행보이다.

각기 다른 장르를 선보인 이들은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새 싱글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이같은 변화에 대해 "팀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박학기의 딸인 멤버 단아는 걸크러시 콘셉트에 대해 "'마카레나' 때는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을, '서머 어게인' 때는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보다 강한 이미지를 선보인다"며 "우리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리더 해나도 "이번 활동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은 당당함"이라고 거들었다.

'넌 배드 날 울리지마'는 '서머 어게인'을 만든 작곡가 슈퍼창따이가 작업했다. 레게풍의 리듬에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사운드, 다채로운 전개가 특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슈퍼창따이는 "'서머 어게인'과 확 바뀐 느낌이 들 텐데 듣다 보면 공통점이 있다"며 "두 곡은 리듬 전개와 멤버들의 파트 구성이 비슷하며 장조와 단조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마틸다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자 연결고리를 뒀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어떤 콘셉트가 잘 맞는지 이야기하기보다 앞으로 많은 장르를 보여주며 여러 모습이 어울리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나는 투애니원을 롤모델로 꼽으면서도 "이번 곡이 레게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인 만큼 우리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마틸다 “발랄함에서 걸크러시로…우리 색깔 찾는 과정”
    • 입력 2016.10.19 (16:05)
    • 수정 2016.10.19 (16:08)
    연합뉴스
마틸다 “발랄함에서 걸크러시로…우리 색깔 찾는 과정”
"다양한 색깔을 보여주려고 이번엔 '걸크러시'('Girl'과 'Crush'의 합성어로 여성이 여성에게 반할 만큼 멋지다는 뜻)에 도전했어요. 마치 세 번째 데뷔를 한 것 같아요."

4인조 걸그룹 마틸다(해나, 단아, 세미, 새별)가 데뷔 7개월 만에 세 번째 싱글 '넌 배드 날 울리지마'를 발표했다. 3월 복고 느낌의 '마카레나'를 시작으로 7월 여름 시즌송 '서머 어게인'을 낸데 이은 행보이다.

각기 다른 장르를 선보인 이들은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새 싱글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이같은 변화에 대해 "팀 색깔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가수 박학기의 딸인 멤버 단아는 걸크러시 콘셉트에 대해 "'마카레나' 때는 풋풋하고 상큼한 모습을, '서머 어게인' 때는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보다 강한 이미지를 선보인다"며 "우리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리더 해나도 "이번 활동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은 당당함"이라고 거들었다.

'넌 배드 날 울리지마'는 '서머 어게인'을 만든 작곡가 슈퍼창따이가 작업했다. 레게풍의 리듬에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사운드, 다채로운 전개가 특징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슈퍼창따이는 "'서머 어게인'과 확 바뀐 느낌이 들 텐데 듣다 보면 공통점이 있다"며 "두 곡은 리듬 전개와 멤버들의 파트 구성이 비슷하며 장조와 단조의 차이가 있을 뿐"이라며 "마틸다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자 연결고리를 뒀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어떤 콘셉트가 잘 맞는지 이야기하기보다 앞으로 많은 장르를 보여주며 여러 모습이 어울리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나는 투애니원을 롤모델로 꼽으면서도 "이번 곡이 레게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인 만큼 우리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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