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백골부대 주원’도 함께한 ‘3일의 약속’ 추도행사
‘백골부대 주원’도 함께한 ‘3일의 약속’ 추도행사
6.25를 닷새 앞둔 지난 20일, KBS 「남북의 창」 취재진이 강원도 철원군 육군 백골부대를...
[취재후] 청와대 앞길 개방했지만…“촬영은 그때 그때 달라요”
청와대 앞길 개방했지만…“촬영은 그때 그때 달라요”
어제(26일)저녁 8시, 반세기 동안 막혀있던 길이 열렸다. 50여 명의 시민이 대통령 부인인 김정숙 여사와...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사우디, ‘살인죄’ 왕자 사형 집행
입력 2016.10.19 (16:29) 인터넷 뉴스
사우디아라비아가 40년 만에 처음으로 왕족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19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사우디 내무부는 수도 리야드에서 투르키 빈 아드 알 카비르 왕자를 처형했다고 밝혔다.

카비르 왕자는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내무부는 처형 방식과 같은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고, 카비르 왕자를 올해 들어 사우디에서 134번째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죄수로 집계했다.

카비르 왕자는 2012년 12월 한 야영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로 2014년 11월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살인하거나 마약을 밀매하면 사우디에서는 대체로 사형이 선고된다. 올해 1월에는 테러 유죄 판결을 받은 47명을 하루에 한꺼번에 처형하기도 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우디에서 왕족이 살인죄로 처향된 것은 1975년 파이살 왕을 암살한 왕의 조카 파이살 빈 무사이드 알 사우디 이래 처음이다.
  • 사우디, ‘살인죄’ 왕자 사형 집행
    • 입력 2016.10.19 (16:29)
    인터넷 뉴스
사우디아라비아가 40년 만에 처음으로 왕족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19일 영국 BBC방송 등에 따르면 사우디 내무부는 수도 리야드에서 투르키 빈 아드 알 카비르 왕자를 처형했다고 밝혔다.

카비르 왕자는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내무부는 처형 방식과 같은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았고, 카비르 왕자를 올해 들어 사우디에서 134번째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죄수로 집계했다.

카비르 왕자는 2012년 12월 한 야영장에서 말다툼을 벌이다 친구에 총격을 가해 살해한 혐의로 2014년 11월 사형 선고를 받았다.

살인하거나 마약을 밀매하면 사우디에서는 대체로 사형이 선고된다. 올해 1월에는 테러 유죄 판결을 받은 47명을 하루에 한꺼번에 처형하기도 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사우디에서 왕족이 살인죄로 처향된 것은 1975년 파이살 왕을 암살한 왕의 조카 파이살 빈 무사이드 알 사우디 이래 처음이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