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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서방 연합군이 시리아 알레포 민가 폭격…6명 사망”
입력 2016.10.19 (16:31) | 수정 2016.10.19 (17:19) 인터넷 뉴스
러 “서방 연합군이 시리아 알레포 민가 폭격…6명 사망”
국제사회로부터 시리아 내 민간 시설을 공습한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러시아가 미국 주도 서방 연합군의 시리아 민간인 마을 공습을 규탄했다.

러시아의 시리아 분쟁 중재센터는 19일(현지시간) 자국 국방부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문에서 "전날 새벽 3시께 시리아 알레포주 아프린시의 하사드젝 마을이 공습을 받아 2채의 민가가 파괴되고 주민 6명이 숨졌으며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아프린시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센터는 "해당 지역에선 미국 주도 서방 연합군이 활동하고 있다"면서 "공중 정찰 장비의 자료에 따르면 해당 시간에 피습 지역에서 벨기에 공군 전투기 F-16 2대가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주도 연합군에 속한 벨기에 전투기가 알레포주의 민간 시설을 폭격했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미국 국무부가 민간 시설 폭격과 민간인 살해를 엄격하게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그동안 러시아와 시리아 공군이 북서부 도시 알레포 탈환을 위한 작전을 펼치면서 학교, 병원 등의 민간인 시설을 무차별 공습해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에 직면한 러시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알레포 지역에 일방적 임시 휴전을 선언했으나 이후에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 동부 지역에 대한 폭격은 완전히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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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10.19 (16:31)
    • 수정 2016.10.19 (17:19)
    인터넷 뉴스
러 “서방 연합군이 시리아 알레포 민가 폭격…6명 사망”
국제사회로부터 시리아 내 민간 시설을 공습한다는 비난을 사고 있는 러시아가 미국 주도 서방 연합군의 시리아 민간인 마을 공습을 규탄했다.

러시아의 시리아 분쟁 중재센터는 19일(현지시간) 자국 국방부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문에서 "전날 새벽 3시께 시리아 알레포주 아프린시의 하사드젝 마을이 공습을 받아 2채의 민가가 파괴되고 주민 6명이 숨졌으며 4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아프린시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주장했다.

센터는 "해당 지역에선 미국 주도 서방 연합군이 활동하고 있다"면서 "공중 정찰 장비의 자료에 따르면 해당 시간에 피습 지역에서 벨기에 공군 전투기 F-16 2대가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미국 주도 연합군에 속한 벨기에 전투기가 알레포주의 민간 시설을 폭격했다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미국 국무부가 민간 시설 폭격과 민간인 살해를 엄격하게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은 그동안 러시아와 시리아 공군이 북서부 도시 알레포 탈환을 위한 작전을 펼치면서 학교, 병원 등의 민간인 시설을 무차별 공습해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비난해 왔다.

국제사회의 강한 반발에 직면한 러시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알레포 지역에 일방적 임시 휴전을 선언했으나 이후에도 반군이 장악하고 있는 알레포 동부 지역에 대한 폭격은 완전히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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