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내일 오후 4시 정계복귀 공식 선언
입력 2016.10.19 (16:44)
수정 2016.10.1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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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옛 통합민주당 대표가 20일(내일),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한다.
지난 2014년 정계 은퇴를 선언한 뒤 전남 강진에서 칩거 생활을 이어오던 손 전 대표는 이로써 2년 2개월여 만에 정계에 공식 복귀한다.
손 전 대표는 내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정계복귀를 선언할 예정이다.
손 전 대표 측은 정계 은퇴 선언 기자회견을 당시 오후 4시에 정론관에서 열었던 점을 고려해 내일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 정계 은퇴를 선언한 뒤 전남 강진에서 칩거 생활을 이어오던 손 전 대표는 이로써 2년 2개월여 만에 정계에 공식 복귀한다.
손 전 대표는 내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정계복귀를 선언할 예정이다.
손 전 대표 측은 정계 은퇴 선언 기자회견을 당시 오후 4시에 정론관에서 열었던 점을 고려해 내일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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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학규, 내일 오후 4시 정계복귀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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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16:44:17
- 수정2016-10-19 17:13:54
손학규 옛 통합민주당 대표가 20일(내일), 정계복귀를 공식 선언한다.
지난 2014년 정계 은퇴를 선언한 뒤 전남 강진에서 칩거 생활을 이어오던 손 전 대표는 이로써 2년 2개월여 만에 정계에 공식 복귀한다.
손 전 대표는 내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정계복귀를 선언할 예정이다.
손 전 대표 측은 정계 은퇴 선언 기자회견을 당시 오후 4시에 정론관에서 열었던 점을 고려해 내일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14년 정계 은퇴를 선언한 뒤 전남 강진에서 칩거 생활을 이어오던 손 전 대표는 이로써 2년 2개월여 만에 정계에 공식 복귀한다.
손 전 대표는 내일 오후 4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정계복귀를 선언할 예정이다.
손 전 대표 측은 정계 은퇴 선언 기자회견을 당시 오후 4시에 정론관에서 열었던 점을 고려해 내일 일정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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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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