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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 등 학자 312명 “전경련 해체해야”
입력 2016.10.19 (17:13) 인터넷 뉴스
경제와 경영 분야 학자, 전문가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의 해체를 촉구했다.

이근식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권영준 경희대 교수 등은 오늘(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촉구하면서 "전경련이 정경유착을 넘어 정치와 사회 갈등의 진원지가 됐다"고 주장했다.

학자와 전문가 312명이 동참한 성명에서는 또 "전경련이 미르·K 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청와대 지시를 받고 조직적인 자금 지원에 나섰다는 의혹이 확대되고 있다"며 "권력에 굴복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권력에 충성하는 모습은 전경련이 정치단체로 변질했음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주장했다.

또 "전경련이 평가받고 있는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책임감에서라도 전경련은 그 역할과 기능을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넘기고 해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제·경영 분야 등 학자 312명 “전경련 해체해야”
    • 입력 2016.10.19 (17:13)
    인터넷 뉴스
경제와 경영 분야 학자, 전문가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의 해체를 촉구했다.

이근식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권영준 경희대 교수 등은 오늘(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촉구하면서 "전경련이 정경유착을 넘어 정치와 사회 갈등의 진원지가 됐다"고 주장했다.

학자와 전문가 312명이 동참한 성명에서는 또 "전경련이 미르·K 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청와대 지시를 받고 조직적인 자금 지원에 나섰다는 의혹이 확대되고 있다"며 "권력에 굴복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권력에 충성하는 모습은 전경련이 정치단체로 변질했음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주장했다.

또 "전경련이 평가받고 있는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책임감에서라도 전경련은 그 역할과 기능을 대한상공회의소 등에 넘기고 해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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