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원희룡 제주지사가 향후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도 협력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오늘(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말에 답하면서 언급한 내용인데요.
원 지사가 여야 간 ‘대연정’ 혹은 젊은 의원들 간의 ‘대연정 팀워크’ 형태로 협치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뜻을 함께할 수 있는 여야 대표 주자들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또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한 생각도 밝혔는데요. 관련 주요 발언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죠.
오늘(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말에 답하면서 언급한 내용인데요.
원 지사가 여야 간 ‘대연정’ 혹은 젊은 의원들 간의 ‘대연정 팀워크’ 형태로 협치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뜻을 함께할 수 있는 여야 대표 주자들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또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한 생각도 밝혔는데요. 관련 주요 발언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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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원희룡 “반기문·문재인과도 협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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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17:31:22
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원희룡 제주지사가 향후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도 협력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오늘(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말에 답하면서 언급한 내용인데요.
원 지사가 여야 간 ‘대연정’ 혹은 젊은 의원들 간의 ‘대연정 팀워크’ 형태로 협치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뜻을 함께할 수 있는 여야 대표 주자들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또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한 생각도 밝혔는데요. 관련 주요 발언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죠.
오늘(1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말에 답하면서 언급한 내용인데요.
원 지사가 여야 간 ‘대연정’ 혹은 젊은 의원들 간의 ‘대연정 팀워크’ 형태로 협치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겁니다. 뜻을 함께할 수 있는 여야 대표 주자들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를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또 반기문 UN 사무총장에 대한 생각도 밝혔는데요. 관련 주요 발언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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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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