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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검찰 수사 진행중” 불출석 사유서 제출…더민주 “국민에 맞서는 행태”
입력 2016.10.19 (17:34) | 수정 2016.10.20 (07:36) 인터넷 뉴스

[연관 기사]☞ [뉴스광장] 우병우 국감 불출석 사유서 제출…野 ‘반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오늘(19일) 모레 열릴 예정인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우 수석은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에게 보낸 사유서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비서실장이 당일 운영위 참석으로 부재중인 상황에서 국정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업무적인 특성이 있다"면서 "이런 사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니 양지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또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수사가 진행 중인 점 등을 고려하여 부득이 참석할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야당은 즉각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병우 수석과 청와대는 상식에 반하고 비정상으로 국민과 등지는 길을 선택했다"면서 "우병우 수석의 불출석은 진실을 은폐하고 국민과 국회를 맞서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더민주는 우병우 수석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 할 것"이라며 " 여야 합의해서 동행명령 강제해야한다.그런 일 한 번도 없었는데 20대 국회에서 그런 현장을 목격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순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이번 국감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진 우 수석 의혹이 국정 현안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국정 현안이냐"고 묻고"국민의당은 우 수석의 운영위 증인 출석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우 수석에 대한 증인신청과 불출석 사유서 제출 모두 현행법에 근거한 행위"라는 반응을 내놨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이후 국회가 취할 수 있는 절차와 선택 역시 법과 원칙, 국회 관례에 따르면 될 일로, 정치적 해석이나 공세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 우병우 “검찰 수사 진행중” 불출석 사유서 제출…더민주 “국민에 맞서는 행태”
    • 입력 2016.10.19 (17:34)
    • 수정 2016.10.20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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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뉴스광장] 우병우 국감 불출석 사유서 제출…野 ‘반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오늘(19일) 모레 열릴 예정인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수 없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우 수석은 국회 운영위원장인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에게 보낸 사유서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참모로서 비서실장이 당일 운영위 참석으로 부재중인 상황에서 국정 현안에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업무적인 특성이 있다"면서 "이런 사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니 양지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우 수석은 또 "각종 의혹에 대해 검찰수사가 진행 중인 점 등을 고려하여 부득이 참석할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야당은 즉각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원내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병우 수석과 청와대는 상식에 반하고 비정상으로 국민과 등지는 길을 선택했다"면서 "우병우 수석의 불출석은 진실을 은폐하고 국민과 국회를 맞서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더민주는 우병우 수석이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 할 것"이라며 " 여야 합의해서 동행명령 강제해야한다.그런 일 한 번도 없었는데 20대 국회에서 그런 현장을 목격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순금주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을 통해 "이번 국감에서 뜨거운 논쟁이 벌어진 우 수석 의혹이 국정 현안이 아니면 도대체 무엇이 국정 현안이냐"고 묻고"국민의당은 우 수석의 운영위 증인 출석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은 "우 수석에 대한 증인신청과 불출석 사유서 제출 모두 현행법에 근거한 행위"라는 반응을 내놨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이후 국회가 취할 수 있는 절차와 선택 역시 법과 원칙, 국회 관례에 따르면 될 일로, 정치적 해석이나 공세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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