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KBS·한전 음악콩쿠르 대상에 한이제 씨
입력 2016.10.19 (18:00)
수정 2016.10.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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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방송과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제23회 KBS·한전 음악콩쿠르에서 오보에 연주자 한이제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 씨는 성악과 바이올린, 피아노 부문 금상 수상자들과의 최종 경연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보에 협주곡을 연주해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해외 연수 특전은 물론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KBS·한전 음악콩쿠르는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 경연 대회다.
한 씨는 성악과 바이올린, 피아노 부문 금상 수상자들과의 최종 경연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보에 협주곡을 연주해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해외 연수 특전은 물론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KBS·한전 음악콩쿠르는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 경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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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3회 KBS·한전 음악콩쿠르 대상에 한이제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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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18:00:03
- 수정2016-10-19 18:30:56
KBS 한국방송과 한국전력공사가 주최하는 제23회 KBS·한전 음악콩쿠르에서 오보에 연주자 한이제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한 씨는 성악과 바이올린, 피아노 부문 금상 수상자들과의 최종 경연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보에 협주곡을 연주해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해외 연수 특전은 물론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KBS·한전 음악콩쿠르는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 경연 대회다.
한 씨는 성악과 바이올린, 피아노 부문 금상 수상자들과의 최종 경연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보에 협주곡을 연주해 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수상자들은 앞으로 해외 연수 특전은 물론 KBS 교향악단과 함께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KBS·한전 음악콩쿠르는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신인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상파 방송사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 경연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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