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S등급 선생님’은 500 만 원…성과급 폐지 논란
‘S등급 선생님’은 500 만 원…성과급 폐지 논란
2001년 도입된 교원 성과급제는 전체 교사를 평가로 등급을 매긴 뒤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는 제도다. 교직사회의 경쟁 유도를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한...
한미정상회담 첫술에 배부를까…핫라인 구축이 관건
한미정상회담 첫술에 배부를까…핫라인 구축이 관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부지런한 대통령이다. 백악관에서 보내주는 일정표에는 거의 매일 빈틈이...

TV엔 없다

프로그램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러 “불법 조업 단속관에 폭력 행사 北선원들 형사입건”
입력 2016.10.19 (18:00) 인터넷 뉴스
러시아 수사당국이 동해 상의 자국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다 단속하는 국경수비대원들을 폭행한 북한 선원들을 형사입건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 극동지부는 "지난 15일 동해 상의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공무 수행 중이던 2명의 국경수비대원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북한 선원들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수사위원회는 나홋카 항으로 예인한 북한 어선에서 범죄에 사용된 칼과 나무 몽둥이, 철제 구조물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면서 현재 국경수비대원들을 직접 공격한 선원 색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선에서 압수한 서류 확인 결과 북한 선원들은 러시아 당국의 허가 없이 불법 조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위원회는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극동 연해주 인근 동해 상의 러시아 해역에서 북한 저인망 트롤선인 '대양 10호'가 불법으로 조업하다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적발됐다. 수비대원들이 어선에 올라 조사를 벌이던 중 북한 선원들이 이들을 공격하면서 양측 간에 무력 충돌이 벌어졌고 선원 9명이 총격을 받아 부상했다. 그중 1명은 이후 응급처치 과정에서 사망했다.

수비대원 2명도 각각 뇌진탕과 머리뼈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

러시아 당국은 북한 선원들과 어선을 극동 나홋카와 블라디보스토크로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 러 “불법 조업 단속관에 폭력 행사 北선원들 형사입건”
    • 입력 2016.10.19 (18:00)
    인터넷 뉴스
러시아 수사당국이 동해 상의 자국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다 단속하는 국경수비대원들을 폭행한 북한 선원들을 형사입건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 극동지부는 "지난 15일 동해 상의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공무 수행 중이던 2명의 국경수비대원을 공격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북한 선원들을 형사입건했다"고 밝혔다.

수사위원회는 나홋카 항으로 예인한 북한 어선에서 범죄에 사용된 칼과 나무 몽둥이, 철제 구조물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면서 현재 국경수비대원들을 직접 공격한 선원 색출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어선에서 압수한 서류 확인 결과 북한 선원들은 러시아 당국의 허가 없이 불법 조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위원회는 덧붙였다.

앞서 지난 15일 극동 연해주 인근 동해 상의 러시아 해역에서 북한 저인망 트롤선인 '대양 10호'가 불법으로 조업하다 러시아 국경수비대에 적발됐다. 수비대원들이 어선에 올라 조사를 벌이던 중 북한 선원들이 이들을 공격하면서 양측 간에 무력 충돌이 벌어졌고 선원 9명이 총격을 받아 부상했다. 그중 1명은 이후 응급처치 과정에서 사망했다.

수비대원 2명도 각각 뇌진탕과 머리뼈 골절 등의 부상을 입었다.

러시아 당국은 북한 선원들과 어선을 극동 나홋카와 블라디보스토크로 압송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