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성매매 업주들이 공유하는 ‘골든벨’ 정체
성매매 업주들이 공유하는 ‘골든벨’ 정체
하교 시간만 되면 학생들이 쏟아져 나오는 거리. '북카페'조차 '오락 시설'이라는 이유로 들어서지 못했다는 서울시 양천구의 한 아파트 단지...
갤럭시S8 ‘홍채인식’ 뚫렸다…독일 해커가 영상 공개
갤럭시S8 ‘홍채인식’ 뚫렸다…독일 해커 영상 공개
출시된 지 한 달 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8의 홍채인식 기능이 독일 해커단체에 의해 뚫렸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경찰관 폭력 그만” 프랑스 경찰관 차량 시위
입력 2016.10.19 (18:29) | 수정 2016.10.19 (18:42) 인터넷 뉴스
“경찰관 폭력 그만” 프랑스 경찰관 차량 시위
이달 초 순찰 중인 경찰관이 화염병 공격으로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프랑스에서 경찰관들이 폭력에 반대하는 차량 시위를 벌였다.

경찰관 500명가량은 17일 밤(현지시간)에서 18일 새벽 사이에 파리 중심가 샹젤리제 대로에서 차량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19일 보도했다. 이들은 유명 관광지인 샹젤리제 한복판에서 경찰차를 타고 경광등을 켠 채 요란스럽게 사이렌을 울리면서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경찰 제복이 아니라 일상복을 입었으나 팔뚝에 '경찰'이라고 적힌 띠를 둘렀다. 시위에 참가한 경찰관들은 최근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범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장비 보강 등을 요구했다.

이날 시위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았으며 경찰 노조 관여 없이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경찰은 이날 불법 시위에 참가한 경찰관들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

앞서 지난 8일 파리 근교 비리 샤티용에서는 10여 명이 순찰 중인 경찰차에 화염병을 던져 차가 불타고 경찰관 2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 마뉘엘 발스 총리는 "당시 경찰관들이 우범 현장을 순찰하고 있다가 화염병에 맞았다"면서 "이 공격은 아주 심각하고 비겁한 짓이다."라고 비판했다.
  • “경찰관 폭력 그만” 프랑스 경찰관 차량 시위
    • 입력 2016.10.19 (18:29)
    • 수정 2016.10.19 (18:42)
    인터넷 뉴스
“경찰관 폭력 그만” 프랑스 경찰관 차량 시위
이달 초 순찰 중인 경찰관이 화염병 공격으로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한 프랑스에서 경찰관들이 폭력에 반대하는 차량 시위를 벌였다.

경찰관 500명가량은 17일 밤(현지시간)에서 18일 새벽 사이에 파리 중심가 샹젤리제 대로에서 차량 시위를 벌였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19일 보도했다. 이들은 유명 관광지인 샹젤리제 한복판에서 경찰차를 타고 경광등을 켠 채 요란스럽게 사이렌을 울리면서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경찰 제복이 아니라 일상복을 입었으나 팔뚝에 '경찰'이라고 적힌 띠를 둘렀다. 시위에 참가한 경찰관들은 최근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범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장비 보강 등을 요구했다.

이날 시위는 사전 허가를 받지 않았으며 경찰 노조 관여 없이 경찰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됐다. 경찰은 이날 불법 시위에 참가한 경찰관들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

앞서 지난 8일 파리 근교 비리 샤티용에서는 10여 명이 순찰 중인 경찰차에 화염병을 던져 차가 불타고 경찰관 2명이 심한 화상을 입었다. 마뉘엘 발스 총리는 "당시 경찰관들이 우범 현장을 순찰하고 있다가 화염병에 맞았다"면서 "이 공격은 아주 심각하고 비겁한 짓이다."라고 비판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