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자동차의 강슛!…굴착기 “난 거미손”

입력 2016.10.19 (20:45) 수정 2016.10.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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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스케일도, 선수도 특별한 축구 경기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별난 대회 현장으로 바로 가보시죠!

<리포트>

선수는 사람이 아닌 자동차 10대!

여기에 골키퍼로 나선 건? 덩치 큰 굴착기입니다.

축구공은 지름이 2.4미터!

축구장 면적은 상상이 가시죠?

자동차 여러 대가 서로 부딪히지 않고 공을 드리블하는가 하면 슛을 날리는데!

굴착기는 이걸 또 막아내며 골문을 철통방어합니다.

웬만한 축구 경기 못지 않게 박진감 넘치는 이 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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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자동차의 강슛!…굴착기 “난 거미손”
    • 입력 2016-10-19 20:46:18
    • 수정2016-10-19 21:05:40
    글로벌24
<앵커 멘트>

스케일도, 선수도 특별한 축구 경기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별난 대회 현장으로 바로 가보시죠!

<리포트>

선수는 사람이 아닌 자동차 10대!

여기에 골키퍼로 나선 건? 덩치 큰 굴착기입니다.

축구공은 지름이 2.4미터!

축구장 면적은 상상이 가시죠?

자동차 여러 대가 서로 부딪히지 않고 공을 드리블하는가 하면 슛을 날리는데!

굴착기는 이걸 또 막아내며 골문을 철통방어합니다.

웬만한 축구 경기 못지 않게 박진감 넘치는 이 대회는 올해로 3회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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