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영상] 천일만의 인양…숨 막히는 3일간의 기록
천일만의 인양…숨 막히는 3일간의 기록
지난 22일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오늘(25일) 새벽 완료됐다. 해수부는 오늘 오전 4시 10분에 세월호 인양·선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취재후] ‘반도체 직업병’ 10년 전쟁…삼성은 ‘진실’을 말했나?
‘반도체 직업병’ 10년 전쟁…삼성은 ‘진실’을 말했나?
삼성전자 기흥공장(반도체)에서 일했던 황유미 씨가 백혈병으로 숨진 지 10년이 됐습니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北 김정은, 신변 불안 느껴…경호 대폭 강화”
입력 2016.10.19 (21:12) | 수정 2016.10.19 (21:57)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北 김정은, 신변 불안 느껴…경호 대폭 강화”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국가정보원이 국회에 북한동향을 보고 했는데요, 북한 김정은이 체제 불안정과 신변 불안 속에 경호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북한 정권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또다시 2천억원 넘는 돈을 쏟아부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가정보원은 북한 김정은이 체제 안정성 약화와 신변 불안이 겹치면서 행사 일정 장소를 갑자기 바꾸고, 독극물·폭발물 탐지 장비를 수입하는 등 경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김정은의 핵 도발이 국제사회 제재와 엘리트 계층의 충성심 약화, 체제 불안정성 심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동안 자제했던 공개 처형도 유엔 안보리 제재 이후 재개해 올해 초부터 9월까지만 64명에 이른다고 보고했습니다.

주민 불만도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면서, 북한 일부 지역에선 수도와 전기가 끊긴 데 대해 주민들이 집단 항의하는 사태도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2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정권은 핵과 미사일 등의 개발에 2천억원 넘는 돈을 투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김정은은 2억 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 등 고가품 구입을 계속한 것은 물론, 무절제한 과음과 과식을 일삼고 있다고, 국정원은 전했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北 김정은, 신변 불안 느껴…경호 대폭 강화”
    • 입력 2016.10.19 (21:12)
    • 수정 2016.10.19 (21:57)
    뉴스 9
“北 김정은, 신변 불안 느껴…경호 대폭 강화”
<앵커 멘트>

국가정보원이 국회에 북한동향을 보고 했는데요, 북한 김정은이 체제 불안정과 신변 불안 속에 경호를 대폭 강화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국정원이 밝혔습니다.

북한 정권은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또다시 2천억원 넘는 돈을 쏟아부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가정보원은 북한 김정은이 체제 안정성 약화와 신변 불안이 겹치면서 행사 일정 장소를 갑자기 바꾸고, 독극물·폭발물 탐지 장비를 수입하는 등 경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김정은의 핵 도발이 국제사회 제재와 엘리트 계층의 충성심 약화, 체제 불안정성 심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동안 자제했던 공개 처형도 유엔 안보리 제재 이후 재개해 올해 초부터 9월까지만 64명에 이른다고 보고했습니다.

주민 불만도 전방위적으로 확산하면서, 북한 일부 지역에선 수도와 전기가 끊긴 데 대해 주민들이 집단 항의하는 사태도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 규모는 지난해와 비교해 2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정권은 핵과 미사일 등의 개발에 2천억원 넘는 돈을 투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김정은은 2억 원 상당의 고급 승용차 등 고가품 구입을 계속한 것은 물론, 무절제한 과음과 과식을 일삼고 있다고, 국정원은 전했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카카오친구
특파원리포트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