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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공조·확장 억제 구체화 논의
입력 2016.10.19 (21:20) | 수정 2016.10.19 (21:5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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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공조·확장 억제 구체화 논의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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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미 두 나라의 외교.국방장관이 내일(20일) 새벽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확장 억제를 구체화하고, 북한에 대한 고강도 제재 방안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워싱턴에 도착한 윤병세 외교 장관과 한민구 국방장관이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두 사람은 내일(20일) 새벽 미 국무부에서 미국 외교. 국방장관과 이른바 2+2 회담을 갖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된 억제력를 구체적으로 제도화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입니다.

전략 폭격기나 핵추진 잠수함 등 미 전략 자산의 한반도 상시 배치 등이 거론됩니다.

<녹취> 한민구(국방장관) :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미국의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제의 실행을 보장하는 방안(등이 논의됩니다)"

한미 양국은 북한에 대한 고강도 추가 제재 방안도 논의합니다.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와 미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의 독자 제재, 여타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조치 등 세 개의 축으로 진행 중인 대북 제재의 효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겁니다.

<녹취> 윤병세(외교부장관) : "3가지 축에서 이뤄지는 제재를 어떻게 하게 되면 최대 한도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한미 양국이 지혜를 모으게 하는데..."

2+2 회담에 이어 한미 양국 국방장관은 미 국방부에서 연례 안보협의회를 열고,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한미, 북핵 공조·확장 억제 구체화 논의
    • 입력 2016.10.19 (21:20)
    • 수정 2016.10.19 (21:57)
    뉴스 9
한미, 북핵 공조·확장 억제 구체화 논의
<앵커 멘트>

한미 두 나라의 외교.국방장관이 내일(20일) 새벽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합니다.

확장 억제를 구체화하고, 북한에 대한 고강도 제재 방안도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에서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워싱턴에 도착한 윤병세 외교 장관과 한민구 국방장관이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했습니다.

두 사람은 내일(20일) 새벽 미 국무부에서 미국 외교. 국방장관과 이른바 2+2 회담을 갖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된 억제력를 구체적으로 제도화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입니다.

전략 폭격기나 핵추진 잠수함 등 미 전략 자산의 한반도 상시 배치 등이 거론됩니다.

<녹취> 한민구(국방장관) :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미국의 핵우산을 포함한 확장억제의 실행을 보장하는 방안(등이 논의됩니다)"

한미 양국은 북한에 대한 고강도 추가 제재 방안도 논의합니다.

유엔 안보리의 제재 결의와 미국을 포함한 우방국들의 독자 제재, 여타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조치 등 세 개의 축으로 진행 중인 대북 제재의 효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겁니다.

<녹취> 윤병세(외교부장관) : "3가지 축에서 이뤄지는 제재를 어떻게 하게 되면 최대 한도로 효과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한미 양국이 지혜를 모으게 하는데..."

2+2 회담에 이어 한미 양국 국방장관은 미 국방부에서 연례 안보협의회를 열고, 연합방위태세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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