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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막말·19금 얼룩…美 대선 ‘사상 최악 혼탁’ ISSUE
입력 2016.10.19 (21:39) | 수정 2016.10.19 (22:0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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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질·막말·19금 얼룩…美 대선 ‘사상 최악 혼탁’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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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국 대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정책은 실종되고 저질 공방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 사이에 대선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여성을 더듬는 트럼프 인형에 클린턴의 나체상까지 등장했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여성 단체 회원들이 트럼프 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성적 약탈자, 여성차별주의자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된다고 외칩니다.

<녹취> 여성단체 회원 :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인종주의, 백인우월주의는 끔찍합니다."

할로윈 경매엔 여성의 몸을 더듬는 트럼프 인형이 올라왔습니다.

트럼프의 성추문을 비꼰 것으로, 이 인형을 등에 업은 의상 경매가가 130만원 대까지 올라갔습니다.

뉴욕에선 힐러리 클린턴 나체상이 등장했습니다.

클린턴 등 뒤엔 금융인이 머리를 내밀고 있는데, 클린턴이 월가와 유착돼 있다고 꼬집은 것입니다.

<녹취> 행인 : "이번 나체상 건을 포함해 이번 대선 과정은 미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추문에 막말, 선거 조작 주장까지 미국 대선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캐롤 도허티(퓨 리서치센터 연구원) : "다음 대통령은 갈라진 나라를 맞게 될 건인데 불행한 일입니다. 심지어 선거 결과를 갖고도 논쟁을 벌일 수 있습니다."

진흙탕 싸움 속에 경합주 15곳 가운데, 클린턴이 9곳, 트럼프가 2곳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클린턴은 특히 과반을 훌쩍 넘는 선거인단 304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클린턴의 굳히기냐, 트럼프의 뒤집기냐, 최악의 대선이라는 오명 속에 한국 시간 내일(20일) 오전 마지막 TV 토론이 열립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 저질·막말·19금 얼룩…美 대선 ‘사상 최악 혼탁’
    • 입력 2016.10.19 (21:39)
    • 수정 2016.10.19 (22:01)
    뉴스 9
저질·막말·19금 얼룩…美 대선 ‘사상 최악 혼탁’
<앵커 멘트>

미국 대선이 막판으로 치달으면서 정책은 실종되고 저질 공방만 난무하고 있습니다.

유권자들 사이에 대선을 조롱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여성을 더듬는 트럼프 인형에 클린턴의 나체상까지 등장했습니다.

워싱턴 전종철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여성 단체 회원들이 트럼프 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입니다.

성적 약탈자, 여성차별주의자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된다고 외칩니다.

<녹취> 여성단체 회원 : "용납할 수 없습니다. 인종주의, 백인우월주의는 끔찍합니다."

할로윈 경매엔 여성의 몸을 더듬는 트럼프 인형이 올라왔습니다.

트럼프의 성추문을 비꼰 것으로, 이 인형을 등에 업은 의상 경매가가 130만원 대까지 올라갔습니다.

뉴욕에선 힐러리 클린턴 나체상이 등장했습니다.

클린턴 등 뒤엔 금융인이 머리를 내밀고 있는데, 클린턴이 월가와 유착돼 있다고 꼬집은 것입니다.

<녹취> 행인 : "이번 나체상 건을 포함해 이번 대선 과정은 미친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성추문에 막말, 선거 조작 주장까지 미국 대선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녹취> 캐롤 도허티(퓨 리서치센터 연구원) : "다음 대통령은 갈라진 나라를 맞게 될 건인데 불행한 일입니다. 심지어 선거 결과를 갖고도 논쟁을 벌일 수 있습니다."

진흙탕 싸움 속에 경합주 15곳 가운데, 클린턴이 9곳, 트럼프가 2곳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클린턴은 특히 과반을 훌쩍 넘는 선거인단 304명을 확보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클린턴의 굳히기냐, 트럼프의 뒤집기냐, 최악의 대선이라는 오명 속에 한국 시간 내일(20일) 오전 마지막 TV 토론이 열립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전종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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