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휴대전화 구매 “일단 기다려”…다음 달 15일 신제품 출시
휴대전화 구매 “일단 기다려”…다음 달 15일 신제품 출시
통신비 할인율 25%로 상향 조정 발표 뒤 소비자 발길 줄어정부가 다음 달 15일부터 이동통신 신규 약정자를 대상으로 통신비 요금할인율을 현행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하겠다고
중단된 만월대 공동 발굴, 남북교류 재개 신호탄될까?
중단된 만월대 공동 발굴, 남북교류 재개 신호탄될까?
개성은 고려의 수도이다. 남북역사학자협의회는 개성의 궁궐터인 '만월대'에 대한 발굴을...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日, ‘인터넷 TV 시청’도 수신료 징수
입력 2016.10.19 (21:46) | 수정 2016.10.19 (22:01)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日, ‘인터넷 TV 시청’도 수신료 징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가정에서 TV를 시청하는 대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요.

일본이 인터넷을 통한 TV 시청에도 수신료를 징수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철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영국의 공영방송 BBC를 시청할 수 있는 앱, 아이플레이어.

드라마와 쇼, 뉴스까지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나 BBC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리카(런던 시민) : "여행을 간다거나 할때 봐요. 정말 빠르고 쉽죠."

지난해 접속 건수가 35억 건에 이를만큼 아이플레이어는 방송산업의 대세가 됐습니다.

영국정부가 지난달부터 온라인 BBC시청에 수신료 징수를 의무화한 건 TV 중심에서 인터넷 중심으로의 방송생태계 변화를 보여줍니다.

일본 역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험적으로만 허용하던 지상파와 인터넷 동시 방송을 완전 허용하기로 하고, 인터넷 TV 시청자로부터도 수신료를 걷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다카이치(일본 총무상) : "시청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정비하고 시청자 이익 향상,일본 컨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꾀할 것입니다.)"

미국의 넷플릭스 등 인터넷 전용 방송마저 등장하는 상황에서 공영 방송을 중심으로 컨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방송 산업을 키우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다카하시(방송대학 교수) : "NHK로서도 방송 사업만이 아닌, 인터넷 영역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재원이 필요합니다."

일본 정부는 빠르면 2019년부터 TV 수상기 중심의 수신료 납부 방식을 컴퓨터와 휴대전화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日, ‘인터넷 TV 시청’도 수신료 징수
    • 입력 2016.10.19 (21:46)
    • 수정 2016.10.19 (22:01)
    뉴스 9
日, ‘인터넷 TV 시청’도 수신료 징수
<앵커 멘트>

가정에서 TV를 시청하는 대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요.

일본이 인터넷을 통한 TV 시청에도 수신료를 징수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철 특파원이 전합니다.

<리포트>

영국의 공영방송 BBC를 시청할 수 있는 앱, 아이플레이어.

드라마와 쇼, 뉴스까지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나 BBC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리카(런던 시민) : "여행을 간다거나 할때 봐요. 정말 빠르고 쉽죠."

지난해 접속 건수가 35억 건에 이를만큼 아이플레이어는 방송산업의 대세가 됐습니다.

영국정부가 지난달부터 온라인 BBC시청에 수신료 징수를 의무화한 건 TV 중심에서 인터넷 중심으로의 방송생태계 변화를 보여줍니다.

일본 역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험적으로만 허용하던 지상파와 인터넷 동시 방송을 완전 허용하기로 하고, 인터넷 TV 시청자로부터도 수신료를 걷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다카이치(일본 총무상) : "시청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정비하고 시청자 이익 향상,일본 컨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꾀할 것입니다.)"

미국의 넷플릭스 등 인터넷 전용 방송마저 등장하는 상황에서 공영 방송을 중심으로 컨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방송 산업을 키우겠다는 의지입니다.

<인터뷰> 다카하시(방송대학 교수) : "NHK로서도 방송 사업만이 아닌, 인터넷 영역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재원이 필요합니다."

일본 정부는 빠르면 2019년부터 TV 수상기 중심의 수신료 납부 방식을 컴퓨터와 휴대전화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