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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LG, 2년만 PO 격돌…‘약점을 공략하라’
입력 2016.10.19 (21:51) | 수정 2016.10.19 (22:2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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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LG, 2년만 PO 격돌…‘약점을 공략하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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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모레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NC와 LG 앞에는 넘어서야 할 만만치 않은 장애물이 놓여있습니다.

NC는 음주 운전 징계을 받은 테임즈 등으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가, LG는 거포 부재와 실책이 걱정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년 만에 가을에 다시 만난 NC와 LG.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정규리그 2위 NC가 4위 LG를 앞섭니다.

시즌 전체는 물론 맞대결에서도 투타 모두 NC가 LG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반기 성적만 보면 LG가 앞서고 기아와 넥센을 연파한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양상문(LG 감독) : "우리 선수들이 이 정도로 잘했나 할 정도로 더 잘하고 있고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즌 성적만으로는 접전이 예상되지만, 두 팀 다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이 걸림돌입니다.

NC는 1차전에 결장하는 테임즈와 승부 조작 의혹으로 고심 끝에 엔트리에서 뺀 이재학까지, 전력은 물론 분위기에도 악영향을 주는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문(NC 감독) : "1차전은 테임즈가 빠진 가운데 운영 해야 하는데 조영훈 선수 요즘 몸상태가 좋아서 잘해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LG의 걱정은 거포 부재와 실책입니다.

정규 시즌 26홈런을 쳤던 히메네스는 가을야구에서는 홈런 없이 2할 8리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타격은 좋지만 종종 큰 실수를 하는 오지환 등의 실책도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과연 어느 팀이 이러한 약점을 잘 극복하느냐가 승패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NC-LG, 2년만 PO 격돌…‘약점을 공략하라’
    • 입력 2016.10.19 (21:51)
    • 수정 2016.10.19 (22:24)
    뉴스 9
NC-LG, 2년만 PO 격돌…‘약점을 공략하라’
<앵커 멘트>

모레 프로야구 플레이오프를 치르는 NC와 LG 앞에는 넘어서야 할 만만치 않은 장애물이 놓여있습니다.

NC는 음주 운전 징계을 받은 테임즈 등으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가, LG는 거포 부재와 실책이 걱정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2년 만에 가을에 다시 만난 NC와 LG.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정규리그 2위 NC가 4위 LG를 앞섭니다.

시즌 전체는 물론 맞대결에서도 투타 모두 NC가 LG보다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반기 성적만 보면 LG가 앞서고 기아와 넥센을 연파한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양상문(LG 감독) : "우리 선수들이 이 정도로 잘했나 할 정도로 더 잘하고 있고 향상되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즌 성적만으로는 접전이 예상되지만, 두 팀 다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약점이 걸림돌입니다.

NC는 1차전에 결장하는 테임즈와 승부 조작 의혹으로 고심 끝에 엔트리에서 뺀 이재학까지, 전력은 물론 분위기에도 악영향을 주는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문(NC 감독) : "1차전은 테임즈가 빠진 가운데 운영 해야 하는데 조영훈 선수 요즘 몸상태가 좋아서 잘해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LG의 걱정은 거포 부재와 실책입니다.

정규 시즌 26홈런을 쳤던 히메네스는 가을야구에서는 홈런 없이 2할 8리에 그치고 있습니다.

최근 타격은 좋지만 종종 큰 실수를 하는 오지환 등의 실책도 적지 않은 부담입니다.

과연 어느 팀이 이러한 약점을 잘 극복하느냐가 승패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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