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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신규 주택 착공 9.0%↓
입력 2016.10.19 (23:06) 인터넷 뉴스
미국에서 지난달에 새로 지어지기 시작한 주택 수가 두 달 연속으로 줄며 최근 1년 6개월 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착공된 주택이 104만7천 건으로 한 달 전보다 9.0% 감소했다고 현지시간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금융 전문가들은 신규주택착공 건수 감소가 다가구 주택 착공 감소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미국 주택시장에서는 아파트를 비롯한 다가구주택 건설이 증가세를 보여 왔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 몇 달동안 다가구주택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돼 왔다.
  • 미국 9월 신규 주택 착공 9.0%↓
    • 입력 2016.10.19 (23:06)
    인터넷 뉴스
미국에서 지난달에 새로 지어지기 시작한 주택 수가 두 달 연속으로 줄며 최근 1년 6개월 간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착공된 주택이 104만7천 건으로 한 달 전보다 9.0% 감소했다고 현지시간 19일 발표했다.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금융 전문가들은 신규주택착공 건수 감소가 다가구 주택 착공 감소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미국 주택시장에서는 아파트를 비롯한 다가구주택 건설이 증가세를 보여 왔지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최근 몇 달동안 다가구주택 공급과잉 우려가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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