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승강장 스크린도어 끼임 사고로 승객이 숨진 가운데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도 스크린도어가 고장났다.
서울메트로는 19일 오후 7시쯤 2호선 시청역의 한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닫히지 않았고, 8시 50분쯤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즉시 안내요원을 배치해 열차는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됐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는 19일 오후 7시쯤 2호선 시청역의 한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닫히지 않았고, 8시 50분쯤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즉시 안내요원을 배치해 열차는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됐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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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호선 시청역서 스크린도어 고장…“정상 운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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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19 23:07:50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승강장 스크린도어 끼임 사고로 승객이 숨진 가운데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도 스크린도어가 고장났다.
서울메트로는 19일 오후 7시쯤 2호선 시청역의 한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닫히지 않았고, 8시 50분쯤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즉시 안내요원을 배치해 열차는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됐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는 19일 오후 7시쯤 2호선 시청역의 한 승강장 스크린도어가 닫히지 않았고, 8시 50분쯤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메트로는 "즉시 안내요원을 배치해 열차는 지연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됐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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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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