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U-20월드컵 ‘청춘은 눈부셨다’…2연승 한국 16강 진출 확정
‘청춘은 눈부셨다’…2연승 한국 16강 진출 확정
한국 축구의 미래인 젊은 대표팀은 활기차고 눈부셨다.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무너뜨린...
[취재후] 사고 차량도 ‘無사고’?…중고차 검사의 맹점은?
사고 차량도 ‘無사고’?…중고차 검사의 맹점은?
"이거는 완벽한 무사고입니다. 자 보십쇼. 성능기록부에 '무사고'라고 딱 찍혀있잖아요. 이렇게...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국정원장 “회고록, 진실이 있다는 느낌”
입력 2016.10.19 (23:31) | 수정 2016.10.19 (23:50) 뉴스라인
동영상영역 시작
국정원장 “회고록, 진실이 있다는 느낌”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노무현 정부 시절, 북한에 물어본 뒤 북한이 반대하자 UN의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했다는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내용에 대해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사실에 가까운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원장은 그러나 국정원의 공식 확인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선 2007년 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기권에 앞서 북한에 의견을 물었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도 쟁점이 됐습니다.

이병호 국정원장은 "회고록이 구체적이고 사리에 맞기 때문에 사실이나 진실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완영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 : "매우 진실에 가깝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거죠. 여기에 회고록에 이미 나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원장은 표결에 앞서 북한의 의견을 구한다는 건 어처구니없고 상상을 초월한 발상이며, 대북 사후 통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의견을 적었다는 쪽지 등의 자료가 국정원에 있는 지에 대해선 정보기관의 특성상 확인도 부인도 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김병기 (정보위 민주당 간사) : "국정원이 다시 국내의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는 것에 대해 굉장히 우려하고 경계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에 대한 답변을 유보한다."

여당 의원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관련 자료의 공개가 필요하다고 촉구했고,

문재인 전 대표측은 국정원이 야당 대선 후보 흠집 내기에 나섰다며 반발했습니다.

KBS뉴스 김기흥입니다.
  • 국정원장 “회고록, 진실이 있다는 느낌”
    • 입력 2016.10.19 (23:31)
    • 수정 2016.10.19 (23:50)
    뉴스라인
국정원장 “회고록, 진실이 있다는 느낌”
<앵커 멘트>

노무현 정부 시절, 북한에 물어본 뒤 북한이 반대하자 UN의 북한인권결의안에 기권했다는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내용에 대해 이병호 국가정보원장이 사실에 가까운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원장은 그러나 국정원의 공식 확인은 부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김기흥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선 2007년 정부가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기권에 앞서 북한에 의견을 물었다는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회고록도 쟁점이 됐습니다.

이병호 국정원장은 "회고록이 구체적이고 사리에 맞기 때문에 사실이나 진실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이완영 (정보위 새누리당 간사) : "매우 진실에 가깝다는 말씀을 하셨다는 거죠. 여기에 회고록에 이미 나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원장은 표결에 앞서 북한의 의견을 구한다는 건 어처구니없고 상상을 초월한 발상이며, 대북 사후 통보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의 의견을 적었다는 쪽지 등의 자료가 국정원에 있는 지에 대해선 정보기관의 특성상 확인도 부인도 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녹취> 김병기 (정보위 민주당 간사) : "국정원이 다시 국내의 정치적 논란에 휩싸이는 것에 대해 굉장히 우려하고 경계하고 있다. 따라서 이것에 대한 답변을 유보한다."

여당 의원들은 국가 안보를 위해 관련 자료의 공개가 필요하다고 촉구했고,

문재인 전 대표측은 국정원이 야당 대선 후보 흠집 내기에 나섰다며 반발했습니다.

KBS뉴스 김기흥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