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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의’ 민주노총 조합원 의혹 부인 “양손은 아스팔트 짚어”
입력 2016.10.19 (23:55) 인터넷 뉴스
고 백남기 씨와 함께 쓰러지면서 백 씨에게 충격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른바 '빨간 우의' 남성이 "조작과 왜곡 보도, 그 보도를 인용한 국회의원 등에 대해 참담한 심경"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오늘(19일) "빨간 우의 논란에 대해 답한다"는 제목으로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에 빨간 우의를 입고 참석했던 40대 남성 조합원의 입장을 공개했다.

이 조합원은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 인터넷 사이트와 일부 시민단체에 의해 집회 당시 함께 쓰러지면서 백 씨에게 충격을 가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입장문에서 이 조합원은 "안전한 장소로 옮기기 위해 쓰러진 백 씨를 향해 달려갔다가 쏟아지는 물대포를 맞고 자신도 쓰러졌으며, 넘어질 당시 양손은 아스팔트를 짚고 있었다"면서 가격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경찰이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언제든지 조사에 응할 예정"이라면서 "지난해 경찰 조사에서도 빨간 우의를 착용한 사실을 경찰에 알렸지만, 당시에는 백 씨와의 접촉과 관련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검찰은 백 씨가 물대포가 아닌 제삼자와의 물리적 충돌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달 28일 부검영장을 발부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빨간 우의'의 존재가 다시 부각됐다.
  • ‘빨간 우의’ 민주노총 조합원 의혹 부인 “양손은 아스팔트 짚어”
    • 입력 2016.10.19 (23:55)
    인터넷 뉴스
고 백남기 씨와 함께 쓰러지면서 백 씨에게 충격을 가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이른바 '빨간 우의' 남성이 "조작과 왜곡 보도, 그 보도를 인용한 국회의원 등에 대해 참담한 심경"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오늘(19일) "빨간 우의 논란에 대해 답한다"는 제목으로 지난해 11월 민중총궐기에 빨간 우의를 입고 참석했던 40대 남성 조합원의 입장을 공개했다.

이 조합원은 일간베스트 저장소 등 인터넷 사이트와 일부 시민단체에 의해 집회 당시 함께 쓰러지면서 백 씨에게 충격을 가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입장문에서 이 조합원은 "안전한 장소로 옮기기 위해 쓰러진 백 씨를 향해 달려갔다가 쏟아지는 물대포를 맞고 자신도 쓰러졌으며, 넘어질 당시 양손은 아스팔트를 짚고 있었다"면서 가격 의혹을 부인했다.

이어 "경찰이 모든 증거를 가지고 있을 것이며, 언제든지 조사에 응할 예정"이라면서 "지난해 경찰 조사에서도 빨간 우의를 착용한 사실을 경찰에 알렸지만, 당시에는 백 씨와의 접촉과 관련된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검찰은 백 씨가 물대포가 아닌 제삼자와의 물리적 충돌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지난달 28일 부검영장을 발부받았으며, 그 과정에서 '빨간 우의'의 존재가 다시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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