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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총격범’, SNS에 경찰 적개심 드러내
입력 2016.10.20 (00:51) | 수정 2016.10.20 (18:02) 인터넷 뉴스
‘도심 총격범’, SNS에 경찰 적개심 드러내

[연관기사] ☞ [뉴스5] 총격 사건 ‘계획 범행 정황’ 드러나…경찰에 적개심

19일(어제) 저녁 서울 도심에서 사제 총기로 경찰관을 쏴 숨지게 한 성모 씨(46)는 평소 자신의 SNS 계정에 경찰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글을 쓰는 등 범행을 암시하는 게시글을 자주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성 씨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경찰 한 명이라도 더 죽이겠다'라는 글을 올렸고, 이틀 뒤인 13일에는 '나를 상대로한 현행범 체포 현장에 출동하지 말기 바란다. 괜히 진급 욕심내거나 상관의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다간 죽을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썼다.

또 성 씨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경찰과의 충돌은 불가피하다'는 글을 쓰는 등 최근까지 경찰과의 충돌을 언급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잇따라 올렸고, 나흘전에는 범행이 이뤄진 곳 근처인 강북경찰서에서 오패산 터널로 향하는 길 주변 영상을 찍어 올렸다.

이밖에도 지난 9일에는 한국성폭력범죄자위험성평가척도(KSORAS) 결과표를 올리면서 "K-SORAS 감정서에서 '범행에 대한 후회나 죄책감을 어느 정도 느낀다'고 (나를) 평가했는데 나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거나 뉘우친 적도 없다. 내가 죄를 인정하는 것처럼 조작된 것이다"라고 적었다.

KSORAS는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들의 재범 위험성을 평가하는 조사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날 밤 브리핑에서 성 씨의 페이스북 내용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 ‘도심 총격범’, SNS에 경찰 적개심 드러내
    • 입력 2016.10.20 (00:51)
    • 수정 2016.10.20 (18:02)
    인터넷 뉴스
‘도심 총격범’, SNS에 경찰 적개심 드러내

[연관기사] ☞ [뉴스5] 총격 사건 ‘계획 범행 정황’ 드러나…경찰에 적개심

19일(어제) 저녁 서울 도심에서 사제 총기로 경찰관을 쏴 숨지게 한 성모 씨(46)는 평소 자신의 SNS 계정에 경찰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글을 쓰는 등 범행을 암시하는 게시글을 자주 올렸던 것으로 확인됐다.

성 씨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경찰 한 명이라도 더 죽이겠다'라는 글을 올렸고, 이틀 뒤인 13일에는 '나를 상대로한 현행범 체포 현장에 출동하지 말기 바란다. 괜히 진급 욕심내거나 상관의 지시에 무조건 복종하다간 죽을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썼다.

또 성 씨는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경찰과의 충돌은 불가피하다'는 글을 쓰는 등 최근까지 경찰과의 충돌을 언급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잇따라 올렸고, 나흘전에는 범행이 이뤄진 곳 근처인 강북경찰서에서 오패산 터널로 향하는 길 주변 영상을 찍어 올렸다.

이밖에도 지난 9일에는 한국성폭력범죄자위험성평가척도(KSORAS) 결과표를 올리면서 "K-SORAS 감정서에서 '범행에 대한 후회나 죄책감을 어느 정도 느낀다'고 (나를) 평가했는데 나는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거나 뉘우친 적도 없다. 내가 죄를 인정하는 것처럼 조작된 것이다"라고 적었다.

KSORAS는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들의 재범 위험성을 평가하는 조사다.

이에 대해 경찰은 이날 밤 브리핑에서 성 씨의 페이스북 내용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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