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포항 지진 피해 응급복구율 87.2%…국민 성금도 46억 원 답지
포항 지진 응급복구율 89.6%…국민 성금도 46억 원 답지
포항 지진으로 인한 주택 피해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율은 89.6%...
현충사 일왕 상징 나무 ‘금송’…사당 밖으로 이전 결정
현충사 일왕 상징 나무 ‘금송’ …결국 ‘사당 밖으로’ 쫓겨나
충남 아산 현충사 내에 있는 일본 특산종 나무 '금송'이 사당 영역에서 기념관과...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WHO “아이티 콜레라 추가 신고 773건”
입력 2016.10.20 (03:43) | 수정 2016.10.20 (13:55) 인터넷 뉴스
WHO “아이티 콜레라 추가 신고 773건”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티에서 콜레라 의심 증세 신고가 늘고 있지만 매슈의 영향인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지시간 19일 밝혔다.

장-뤽 퐁슬레 WHO 아이티 담당 대표는 아이티 정부 당국 통계를 인용해 이달 9일부터 15일 사이에 773건의 콜레라 의심 신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슈로 인해 콜레라 창궐이 우려되는 징후들이 있지만 샘플 테스트 결과만으로는 허리케인의 영향인지 확인하기를 어렵다며 재검사로 콜레라 확산 가능성을 판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이티는 2010년 대지진 때 만여 명이 콜레라로 숨졌다. 콜레라 양상 환자는 2011년 30만 명까지 늘었다가 최근 3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이달 4일 매슈가 상륙하기 전까지는 2만8천 명의 콜레라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 WHO “아이티 콜레라 추가 신고 773건”
    • 입력 2016.10.20 (03:43)
    • 수정 2016.10.20 (13:55)
    인터넷 뉴스
WHO “아이티 콜레라 추가 신고 773건”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티에서 콜레라 의심 증세 신고가 늘고 있지만 매슈의 영향인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현지시간 19일 밝혔다.

장-뤽 퐁슬레 WHO 아이티 담당 대표는 아이티 정부 당국 통계를 인용해 이달 9일부터 15일 사이에 773건의 콜레라 의심 신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슈로 인해 콜레라 창궐이 우려되는 징후들이 있지만 샘플 테스트 결과만으로는 허리케인의 영향인지 확인하기를 어렵다며 재검사로 콜레라 확산 가능성을 판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이티는 2010년 대지진 때 만여 명이 콜레라로 숨졌다. 콜레라 양상 환자는 2011년 30만 명까지 늘었다가 최근 3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이달 4일 매슈가 상륙하기 전까지는 2만8천 명의 콜레라 환자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