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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성장 속도 완만…전망은 대체로 긍정적”
입력 2016.10.20 (04:15) | 수정 2016.10.20 (04:15) 인터넷 뉴스
미국 경제가 지난 8월 말부터 최근까지 완만한 성장을 보이는데 그쳤지만, 앞으로는 미국 전역에서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현지시간 19일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대부분 지역에서 완만하거나 점진적인 성장 속도가 나타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성장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 전망은 대부분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지북은 경기동향에 대한 요약에 이어 곧바로 고용동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에 발표한 베이지북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 세부 분야는 소비지출이었다.

제조업 경기 부분을 보면 보스턴 등 5개 지역 연준은행 관할구역에서 제조업 활동의 증가가 보고됐지만, 리치먼드와 애틀랜타에서는 활동이 감소하는 등 지역별로 엇갈렸다. 소비지출 동향 역시 지역에 따라 일정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베이지북에서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구상에 영향을 줄 만하다고 해석될 부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이지북에는 또 곧 치러질 대통령선거가 경제 활동에 불확실성을 준다는 언급도 베이지북의 지역별 경제동향 설명에 포함됐다. 보스턴과 클리블랜드 연준은행 관할 지역에서는 부동산 관련 업종에서 대선과 관련된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가 있었고 리치먼드 지역에서는 금융업이, 댈러스 지역에서는 소매판매와 서비스업종이 각각 대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베이지북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때 기초 자료로 쓰인다. 올해 마지막 FOMC 정례회의는 오는 12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금융시장 전문가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산출한 오는 12월의 금리인상 확률은 81.4%였다.
  • 美연준 “성장 속도 완만…전망은 대체로 긍정적”
    • 입력 2016.10.20 (04:15)
    • 수정 2016.10.20 (04:15)
    인터넷 뉴스
미국 경제가 지난 8월 말부터 최근까지 완만한 성장을 보이는데 그쳤지만, 앞으로는 미국 전역에서 대체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현지시간 19일 발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에서 "대부분 지역에서 완만하거나 점진적인 성장 속도가 나타났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성장 속도는 완만할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 전망은 대부분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베이지북은 경기동향에 대한 요약에 이어 곧바로 고용동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에 발표한 베이지북에서 가장 먼저 언급된 세부 분야는 소비지출이었다.

제조업 경기 부분을 보면 보스턴 등 5개 지역 연준은행 관할구역에서 제조업 활동의 증가가 보고됐지만, 리치먼드와 애틀랜타에서는 활동이 감소하는 등 지역별로 엇갈렸다. 소비지출 동향 역시 지역에 따라 일정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이번 베이지북에서 연준의 연내 금리인상 구상에 영향을 줄 만하다고 해석될 부분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베이지북에는 또 곧 치러질 대통령선거가 경제 활동에 불확실성을 준다는 언급도 베이지북의 지역별 경제동향 설명에 포함됐다. 보스턴과 클리블랜드 연준은행 관할 지역에서는 부동산 관련 업종에서 대선과 관련된 불확실성의 영향을 받는다는 보고가 있었고 리치먼드 지역에서는 금융업이, 댈러스 지역에서는 소매판매와 서비스업종이 각각 대선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베이지북은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때 기초 자료로 쓰인다. 올해 마지막 FOMC 정례회의는 오는 12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금융시장 전문가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산출한 오는 12월의 금리인상 확률은 81.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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