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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화상탐사선 착륙 불분명
입력 2016.10.20 (05:55) | 수정 2016.10.20 (08:33) 인터넷 뉴스
유럽 화상탐사선 착륙 불분명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9일 오후 2시 48분쯤 화성에 착륙할 예정이던 화성 탐사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착륙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유럽우주국이 밝혔다.

유럽우주국은 화성 탐사선을 구성한 궤도선인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된 '스키아파렐리'가 화성 착륙을 앞두고 특정 지점에서 교신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생명체 탐사를 위한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 계획의 하나로, 화성 표면의 온도와 습도, 밀도, 전기적 성질 등의 자료와 사진 이미지를 보낼 예정이었다. 지금껏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올려놓은 나라는 미국과 구소련을 포함한 러시아뿐이다.

유럽우주국 과학자들은 "좋은 징후가 아니다"라면서도 "실패라고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ESA는 관련 정보를 취합해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
  • 유럽 화상탐사선 착륙 불분명
    • 입력 2016.10.20 (05:55)
    • 수정 2016.10.20 (08:33)
    인터넷 뉴스
유럽 화상탐사선 착륙 불분명
그리니치 표준시(GMT)로 19일 오후 2시 48분쯤 화성에 착륙할 예정이던 화성 탐사 착륙선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의 착륙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유럽우주국이 밝혔다.

유럽우주국은 화성 탐사선을 구성한 궤도선인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된 '스키아파렐리'가 화성 착륙을 앞두고 특정 지점에서 교신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스키아파렐리는 화성 생명체 탐사를 위한 무인 탐사선 '엑소마스'(ExoMars) 계획의 하나로, 화성 표면의 온도와 습도, 밀도, 전기적 성질 등의 자료와 사진 이미지를 보낼 예정이었다. 지금껏 착륙선을 화성 표면에 올려놓은 나라는 미국과 구소련을 포함한 러시아뿐이다.

유럽우주국 과학자들은 "좋은 징후가 아니다"라면서도 "실패라고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ESA는 관련 정보를 취합해 다시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