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취재후] 세금 안 내면서 뒤로는 호화 사치품…압류품 속 고액체납 실태
세금 낼 돈 없어도 ‘고가 시계·다이아몬드’는 있다
A씨지난해 경기도 수원시 OO아파트 A씨의 집을 안양시청 징수과 체납기동팀이 찾았다. 지방소득세...
올림픽 경기장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올림픽 경기장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승인을 얻어 이번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사제 총기 16정…폭발물에 방탄조끼까지
입력 2016.10.20 (06:03) | 수정 2016.10.20 (07:18)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사제 총기 16정…폭발물에 방탄조끼까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을 뒤져 성 씨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사제 총기 16정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사제 총기는 조잡한 형태였지만 총을 맞은 김 경위는 치명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반면 경찰이 쏜 총은 성 씨가 입고있던 방탄 조끼를 뚫지 못했습니다.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관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성모 씨가 직접 만든 총기 2정입니다.

나무로 만든 몸체에 여러 개의 철제 파이프를 두른 뒤 주변은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조잡한 형태였지만 위력은 막강했습니다.

<인터뷰> 김종호 (목격자) : "돌아서는데 총을 쐈고 경찰이 왼쪽 가슴, 왼쪽 어깨 사이에 총을 맞았어요."

경찰은 성 씨가 인터넷에서 사제 총기 제조법을 익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범행 현장 주변에선 비슷한 사제 총기가 16정이나 발견됐습니다.

반면 총격전 과정에서 경찰이 쏜 공포탄 1발과 실탄 4발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경찰은 실탄 1발을 성 씨의 복부 부근에 명중시켰지만, 방탄 조끼를 뚫지 못해 상처를 입히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대범 (목격자) : "하이바 쓰고, 제압을 하고 나니까 방탄조끼가 있더라고요."

경찰은 또 흉기 7개와 사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도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성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늦어도 내일까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 사제 총기 16정…폭발물에 방탄조끼까지
    • 입력 2016.10.20 (06:03)
    • 수정 2016.10.20 (07:18)
    뉴스광장 1부
사제 총기 16정…폭발물에 방탄조끼까지
<앵커 멘트>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을 뒤져 성 씨가 만든 것으로 보이는 사제 총기 16정을 찾아냈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사제 총기는 조잡한 형태였지만 총을 맞은 김 경위는 치명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반면 경찰이 쏜 총은 성 씨가 입고있던 방탄 조끼를 뚫지 못했습니다.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관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성모 씨가 직접 만든 총기 2정입니다.

나무로 만든 몸체에 여러 개의 철제 파이프를 두른 뒤 주변은 테이프로 감았습니다.

조잡한 형태였지만 위력은 막강했습니다.

<인터뷰> 김종호 (목격자) : "돌아서는데 총을 쐈고 경찰이 왼쪽 가슴, 왼쪽 어깨 사이에 총을 맞았어요."

경찰은 성 씨가 인터넷에서 사제 총기 제조법을 익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범행 현장 주변에선 비슷한 사제 총기가 16정이나 발견됐습니다.

반면 총격전 과정에서 경찰이 쏜 공포탄 1발과 실탄 4발은 무용지물이었습니다.

경찰은 실탄 1발을 성 씨의 복부 부근에 명중시켰지만, 방탄 조끼를 뚫지 못해 상처를 입히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대범 (목격자) : "하이바 쓰고, 제압을 하고 나니까 방탄조끼가 있더라고요."

경찰은 또 흉기 7개와 사제 폭발물로 보이는 물체도 찾아냈습니다.

경찰은 성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살인 혐의 등을 적용해 늦어도 내일까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