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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리포트] 미 트럼프 대통령 “정신 질환” 논쟁
미 트럼프 대통령 ‘정신 질환’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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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대응 ‘확장억제 전략협의체’ 신설
입력 2016.10.20 (06:04) | 수정 2016.10.20 (06:2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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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북핵 대응 ‘확장억제 전략협의체’ 신설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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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이 열렸는데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격상된 고위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양국 정부는 외교.국방장관들이 참석한 이른바 2+2 회의에서, '확장억제 전략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 외교.국방당국의 차관급 인사가 대표로 참석하는데, 기존에 확장억제를 논의해온 한미 국방부 주도의 억제전략위원회보다 격이 높습니다.

보다 거시적인 전략과 정책 차원의 협의를 통해, 북한에 대한 외교적 압박과 군사적 억제를 연계하겠다는 겁니다.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의 실효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한미 양국 정부는 이와 함께 더 강력해진 확장억제 공약을 공동성명에 담았습니다.

기존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하고, "그 어떤 핵무기 사용의 경우에도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추가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가 한미는 물론 역내 국가들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는 문구도 처음으로 공동성명에 넣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2+2 회의에 이어 양국 국방장관이 참석하는 안보협의회를 열어, 미국의 확장억제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한미, 북핵 대응 ‘확장억제 전략협의체’ 신설
    • 입력 2016.10.20 (06:04)
    • 수정 2016.10.20 (06:27)
    뉴스광장 1부
한미, 북핵 대응 ‘확장억제 전략협의체’ 신설
<앵커 멘트>

오늘 새벽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담이 열렸는데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보다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격상된 고위급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미 양국 정부는 외교.국방장관들이 참석한 이른바 2+2 회의에서, '확장억제 전략협의체'를 신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나라 외교.국방당국의 차관급 인사가 대표로 참석하는데, 기존에 확장억제를 논의해온 한미 국방부 주도의 억제전략위원회보다 격이 높습니다.

보다 거시적인 전략과 정책 차원의 협의를 통해, 북한에 대한 외교적 압박과 군사적 억제를 연계하겠다는 겁니다.

미국이 제공하는 확장억제의 실효성이 강화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한미 양국 정부는 이와 함께 더 강력해진 확장억제 공약을 공동성명에 담았습니다.

기존 확장억제 공약을 재확인하고, "그 어떤 핵무기 사용의 경우에도 효과적이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추가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가 한미는 물론 역내 국가들에 대한 직접적 위협이라는 문구도 처음으로 공동성명에 넣었습니다.

한미 두 나라는 2+2 회의에 이어 양국 국방장관이 참석하는 안보협의회를 열어, 미국의 확장억제를 구체화하는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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