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단독] “靑 민정수석실, 대학 총장 인사 개입 정황”
[단독] “靑 민정수석실, 대학 총장 인사 개입 정황”
교육부의 경북대 총장 임용 절차가 진행중이던 지난해 말. 총장 후보 1순위였던 김사열 교수는...
대기업 총수 8명 공개 석상에…예행연습까지
대기업 총수 8명 공개 석상에…예행연습까지
오전 10시부터 밤 늦게까지 오랜 시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청문회. 총수가 70대 후반의 고령인...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日, 인터넷 TV시청도 수신료 징수
입력 2016.10.20 (06:54) | 수정 2016.10.20 (13:10) 뉴스광장 1부
동영상영역 시작
日, 인터넷 TV시청도 수신료 징수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가정에서 TV를 시청하는 대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요.

일본이 인터넷을 통한 TV시청에도 수신료를 징수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공영방송 BBC를 시청할 수 있는 앱, 아이플레이어.

드라마와 쇼, 뉴스까지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나 BBC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리카 (런던 시민) : "여행을 간다거나 할때 봐요. 정말 빠르고 쉽죠."

지난해 접속 건수가 35억 건에 이를만큼 아이플레이어는 방송산업의 대세가 됐습니다.

영국정부가 지난달부터 온라인 BBC시청에 수신료 징수를 의무화한 건 TV 중심에서 인터넷 중심으로의 방송생태계 변화를 보여줍니다.

일본 역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험적으로만 허용하던 지상파와 인터넷 동시 방송을 완전 허용하기로 하고, 인터넷 TV 시청자로부터도 수신료를 걷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다카이치 (일본 총무상) : "시청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정비하고 시청자 이익 향상,일본 컨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꾀할 것입니다.)"

미국의 넷플릭스 등 인터넷 전용 방송마저 등장하는 상황에서 공영 방송을 중심으로 컨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방송 산업을 키우겠다는 의집니다.

<인터뷰> 다카하시 (방송대학 교수) : "NHK로서도 방송 사업만이 아닌, 인터넷 영역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재원이 필요하고..."

일본 정부는 빠르면 2019년부터 TV 수상기 중심의 수신료 납부 방식을 컴퓨터와 휴대전화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日, 인터넷 TV시청도 수신료 징수
    • 입력 2016.10.20 (06:54)
    • 수정 2016.10.20 (13:10)
    뉴스광장 1부
日, 인터넷 TV시청도 수신료 징수
<앵커 멘트>

가정에서 TV를 시청하는 대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요.

일본이 인터넷을 통한 TV시청에도 수신료를 징수하기로 했습니다.

도쿄에서 이승철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공영방송 BBC를 시청할 수 있는 앱, 아이플레이어.

드라마와 쇼, 뉴스까지 인터넷만 된다면 어디서나 BBC를 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수리카 (런던 시민) : "여행을 간다거나 할때 봐요. 정말 빠르고 쉽죠."

지난해 접속 건수가 35억 건에 이를만큼 아이플레이어는 방송산업의 대세가 됐습니다.

영국정부가 지난달부터 온라인 BBC시청에 수신료 징수를 의무화한 건 TV 중심에서 인터넷 중심으로의 방송생태계 변화를 보여줍니다.

일본 역시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시험적으로만 허용하던 지상파와 인터넷 동시 방송을 완전 허용하기로 하고, 인터넷 TV 시청자로부터도 수신료를 걷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다카이치 (일본 총무상) : "시청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을 정비하고 시청자 이익 향상,일본 컨텐츠 산업의 활성화를 (꾀할 것입니다.)"

미국의 넷플릭스 등 인터넷 전용 방송마저 등장하는 상황에서 공영 방송을 중심으로 컨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본 방송 산업을 키우겠다는 의집니다.

<인터뷰> 다카하시 (방송대학 교수) : "NHK로서도 방송 사업만이 아닌, 인터넷 영역 진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서는 재원이 필요하고..."

일본 정부는 빠르면 2019년부터 TV 수상기 중심의 수신료 납부 방식을 컴퓨터와 휴대전화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카카오친구
라인뉴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