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개봉 영화] ‘걷기왕’ 외
입력 2016.10.20 (06:56)
수정 2016.10.2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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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충무로의 흥행 퀸 심은경씨가 ‘경보’를 소재로 한 독립영화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끕니다.
인구 과잉 문제를 담아낸 톰 행크스의 신작도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 김빛이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선천적 ‘멀미 증후군’ 때문에 그 어떤 교통수단도 탈 수 없는 여고생 만복.
운명처럼 시작한 ‘경보’를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법을 스스로 깨우칩니다.
<인터뷰> 심은경 (배우) : “일상적인 평범한 캐릭터의 연기를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이 잘 담겨있는 영화예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살포하려는 생물학자에 맞서는 천재 교수의 고군분투가 펼쳐집니다.
'다빈치 코드’댄 브라운 작가의 세번째 시리즈로, 인구 과잉의 공포를 묘사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딸에게 줄 선물을 사러 애견 가게를 찾았다가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버린 억만장자.
연기파 배우 케빈 스파이시가 고양이 목소리까지 1인 2역을 맡아 유쾌한 코믹 연기를 펼칩니다.
60년대 스타로 떠올라 1400차례의 공연을 펼치며 전설이 된 비틀스…
대중에 공개된 적 없는 희귀 영상들을 더해, 우리가 몰랐던 비틀스를 스크린에 되살려냈습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충무로의 흥행 퀸 심은경씨가 ‘경보’를 소재로 한 독립영화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끕니다.
인구 과잉 문제를 담아낸 톰 행크스의 신작도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 김빛이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선천적 ‘멀미 증후군’ 때문에 그 어떤 교통수단도 탈 수 없는 여고생 만복.
운명처럼 시작한 ‘경보’를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법을 스스로 깨우칩니다.
<인터뷰> 심은경 (배우) : “일상적인 평범한 캐릭터의 연기를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이 잘 담겨있는 영화예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살포하려는 생물학자에 맞서는 천재 교수의 고군분투가 펼쳐집니다.
'다빈치 코드’댄 브라운 작가의 세번째 시리즈로, 인구 과잉의 공포를 묘사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딸에게 줄 선물을 사러 애견 가게를 찾았다가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버린 억만장자.
연기파 배우 케빈 스파이시가 고양이 목소리까지 1인 2역을 맡아 유쾌한 코믹 연기를 펼칩니다.
60년대 스타로 떠올라 1400차례의 공연을 펼치며 전설이 된 비틀스…
대중에 공개된 적 없는 희귀 영상들을 더해, 우리가 몰랐던 비틀스를 스크린에 되살려냈습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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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개봉 영화] ‘걷기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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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10-20 08:02:24
<앵커 멘트>
충무로의 흥행 퀸 심은경씨가 ‘경보’를 소재로 한 독립영화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끕니다.
인구 과잉 문제를 담아낸 톰 행크스의 신작도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 김빛이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선천적 ‘멀미 증후군’ 때문에 그 어떤 교통수단도 탈 수 없는 여고생 만복.
운명처럼 시작한 ‘경보’를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법을 스스로 깨우칩니다.
<인터뷰> 심은경 (배우) : “일상적인 평범한 캐릭터의 연기를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이 잘 담겨있는 영화예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살포하려는 생물학자에 맞서는 천재 교수의 고군분투가 펼쳐집니다.
'다빈치 코드’댄 브라운 작가의 세번째 시리즈로, 인구 과잉의 공포를 묘사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딸에게 줄 선물을 사러 애견 가게를 찾았다가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버린 억만장자.
연기파 배우 케빈 스파이시가 고양이 목소리까지 1인 2역을 맡아 유쾌한 코믹 연기를 펼칩니다.
60년대 스타로 떠올라 1400차례의 공연을 펼치며 전설이 된 비틀스…
대중에 공개된 적 없는 희귀 영상들을 더해, 우리가 몰랐던 비틀스를 스크린에 되살려냈습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충무로의 흥행 퀸 심은경씨가 ‘경보’를 소재로 한 독립영화 주연을 맡아 눈길을 끕니다.
인구 과잉 문제를 담아낸 톰 행크스의 신작도 관객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들, 김빛이라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선천적 ‘멀미 증후군’ 때문에 그 어떤 교통수단도 탈 수 없는 여고생 만복.
운명처럼 시작한 ‘경보’를 통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를 찾아가는 법을 스스로 깨우칩니다.
<인터뷰> 심은경 (배우) : “일상적인 평범한 캐릭터의 연기를 한 번 해보고 싶었거든요.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들이 잘 담겨있는 영화예요.”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살포하려는 생물학자에 맞서는 천재 교수의 고군분투가 펼쳐집니다.
'다빈치 코드’댄 브라운 작가의 세번째 시리즈로, 인구 과잉의 공포를 묘사하며 묵직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딸에게 줄 선물을 사러 애견 가게를 찾았다가 고양이와 몸이 바뀌어버린 억만장자.
연기파 배우 케빈 스파이시가 고양이 목소리까지 1인 2역을 맡아 유쾌한 코믹 연기를 펼칩니다.
60년대 스타로 떠올라 1400차례의 공연을 펼치며 전설이 된 비틀스…
대중에 공개된 적 없는 희귀 영상들을 더해, 우리가 몰랐던 비틀스를 스크린에 되살려냈습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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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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