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점, 남극점, 에베레스트를 뜻하는 지구 3극점과 7대륙 최고봉,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뜻하는 ‘산악 그랜드슬램’.
이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故 박영석 대장입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랐죠.
그랬던 그가 5년 전 안나푸르나 신루트를 개척하다 행방불명되고 맙니다.
원정대를 찾기 위해 구조대가 파견돼 열흘간 수색을 벌였지만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5년 전 오늘, 원정대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뉴스가 전파를 탔는데요. 결국 박 대장은 말 그대로 ‘산’이 돼버렸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故 박영석 대장입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랐죠.
그랬던 그가 5년 전 안나푸르나 신루트를 개척하다 행방불명되고 맙니다.
원정대를 찾기 위해 구조대가 파견돼 열흘간 수색을 벌였지만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5년 전 오늘, 원정대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뉴스가 전파를 탔는데요. 결국 박 대장은 말 그대로 ‘산’이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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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박영석, 연락 두절…기적 생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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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0 07:00:25
북극점, 남극점, 에베레스트를 뜻하는 지구 3극점과 7대륙 최고봉, 히말라야 14좌 완등을 뜻하는 ‘산악 그랜드슬램’.
이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故 박영석 대장입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랐죠.
그랬던 그가 5년 전 안나푸르나 신루트를 개척하다 행방불명되고 맙니다.
원정대를 찾기 위해 구조대가 파견돼 열흘간 수색을 벌였지만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5년 전 오늘, 원정대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뉴스가 전파를 탔는데요. 결국 박 대장은 말 그대로 ‘산’이 돼버렸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기록을 세운 주인공은 故 박영석 대장입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랐죠.
그랬던 그가 5년 전 안나푸르나 신루트를 개척하다 행방불명되고 맙니다.
원정대를 찾기 위해 구조대가 파견돼 열흘간 수색을 벌였지만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5년 전 오늘, 원정대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뉴스가 전파를 탔는데요. 결국 박 대장은 말 그대로 ‘산’이 돼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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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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