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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장기화…코레일 ‘자정까지 업무 복귀’
입력 2016.10.20 (07:40) | 수정 2016.10.20 (12:22) 인터넷 뉴스
철도파업 장기화…코레일 ‘자정까지 업무 복귀’

[연관 기사] ☞ [뉴스12] 코레일 최후 통첩…”정규직 5백 명 채용”

철도파업이 기존의 최장 기록을 넘어서며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늘(20일) 밤 자정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중징계 등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며 최후 업무복귀명령을 발령했다.

지금까지 고소 고발된 노조 간부는 19명, 직위해제자는 218명으로 늘었다. 코레일은 직위 해제된 핵심 주동자에 대해서는 감사실로 출두하라는 내용이 담긴 출석 요구서를 발부하는 등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한편 코레일은 정규직 인력 50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이전에도 철도파업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파업 도중 기간제가 아닌 정규직 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레일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정규직 근로자 채용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미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마무리했고 채용 인원은 최소 500명이 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코레일 현원이 이미 1천100명 부족한 상태에서 파업 여파와 안전운행에 대한 국민 우려를 고려해 정규직 채용 시기를 앞당기고 인원을 500명 수준으로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인력 채용 규모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보통 연 1회 채용 공고를 내는데, 올 상반기 이미 500여 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은 기재부에서 진행 중인 공공기관 정기 정원 심사에 포함된 것이며 파업 주동자 등에 대한 징계에 따른 인원 감축과는 관계없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코레일은 대체인력의 피로도와 기간제 채용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운행계획을 수립해, 내일(21일) 발표할 예정이다.
  • 철도파업 장기화…코레일 ‘자정까지 업무 복귀’
    • 입력 2016.10.20 (07:40)
    • 수정 2016.10.20 (12:22)
    인터넷 뉴스
철도파업 장기화…코레일 ‘자정까지 업무 복귀’

[연관 기사] ☞ [뉴스12] 코레일 최후 통첩…”정규직 5백 명 채용”

철도파업이 기존의 최장 기록을 넘어서며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늘(20일) 밤 자정까지 업무에 복귀하지 않으면 중징계 등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며 최후 업무복귀명령을 발령했다.

지금까지 고소 고발된 노조 간부는 19명, 직위해제자는 218명으로 늘었다. 코레일은 직위 해제된 핵심 주동자에 대해서는 감사실로 출두하라는 내용이 담긴 출석 요구서를 발부하는 등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한편 코레일은 정규직 인력 50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이전에도 철도파업이 여러 차례 있었지만, 파업 도중 기간제가 아닌 정규직 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코레일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정규직 근로자 채용 공고를 낼 계획이다. 이미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마무리했고 채용 인원은 최소 500명이 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코레일 현원이 이미 1천100명 부족한 상태에서 파업 여파와 안전운행에 대한 국민 우려를 고려해 정규직 채용 시기를 앞당기고 인원을 500명 수준으로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인력 채용 규모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레일은 보통 연 1회 채용 공고를 내는데, 올 상반기 이미 500여 명을 채용했다.

이번 채용은 기재부에서 진행 중인 공공기관 정기 정원 심사에 포함된 것이며 파업 주동자 등에 대한 징계에 따른 인원 감축과는 관계없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코레일은 대체인력의 피로도와 기간제 채용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운행계획을 수립해, 내일(21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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