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도착까지 단 ‘1분’…아이 살리기 위한 필사의 노력
입력 2016.10.20 (17:24)
수정 2016.10.20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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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응급센터에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3살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간절한 구조 요청 전화였는데요. 다행히 아이의 집 근처에 있던 경찰이 단 1분 만에 출동했고, 경찰은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시행해 아이의 목숨을 구해냈습니다.
간절한 마음이 만들어 낸 기적의 순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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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도착까지 단 ‘1분’…아이 살리기 위한 필사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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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0 17:24:18
- 수정2016-10-20 17:25:11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응급센터에 다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3살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간절한 구조 요청 전화였는데요. 다행히 아이의 집 근처에 있던 경찰이 단 1분 만에 출동했고, 경찰은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시행해 아이의 목숨을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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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아버지의 간절한 구조 요청 전화였는데요. 다행히 아이의 집 근처에 있던 경찰이 단 1분 만에 출동했고, 경찰은 지체 없이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시행해 아이의 목숨을 구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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