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막을 내린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 드라마 종방 소감을 밝혔다.
박보검은 지난 19일 '구르미'의 종방연이 열린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 앞에서 KBS 2TV '연예가중계'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보검은 "섭섭하고 아쉽다.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작품이다. 그래도 큰 사랑 받아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드라마 최고의 명대사로는 역시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를 꼽으며 즉석에서 대사를 읊어 인터뷰 현장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김유정은 본인을 위해 목숨을 건 윤성과 첫사랑 세자 저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당연히 첫사랑 세자다"라며 "저하, 저 잊지 마십시오"라는 깜찍한 영상편지를 날려 관심을 끌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배우들의 단독 인터뷰는 오는 22일(토) 저녁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보검은 지난 19일 '구르미'의 종방연이 열린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 앞에서 KBS 2TV '연예가중계'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보검은 "섭섭하고 아쉽다.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작품이다. 그래도 큰 사랑 받아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드라마 최고의 명대사로는 역시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를 꼽으며 즉석에서 대사를 읊어 인터뷰 현장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김유정은 본인을 위해 목숨을 건 윤성과 첫사랑 세자 저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당연히 첫사랑 세자다"라며 "저하, 저 잊지 마십시오"라는 깜찍한 영상편지를 날려 관심을 끌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배우들의 단독 인터뷰는 오는 22일(토) 저녁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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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타] [인터뷰] 박보검이 꼽은 최고의 명대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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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0 17:31:13
지난 18일 막을 내린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이 드라마 종방 소감을 밝혔다.
박보검은 지난 19일 '구르미'의 종방연이 열린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 앞에서 KBS 2TV '연예가중계'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보검은 "섭섭하고 아쉽다.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작품이다. 그래도 큰 사랑 받아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드라마 최고의 명대사로는 역시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를 꼽으며 즉석에서 대사를 읊어 인터뷰 현장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김유정은 본인을 위해 목숨을 건 윤성과 첫사랑 세자 저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당연히 첫사랑 세자다"라며 "저하, 저 잊지 마십시오"라는 깜찍한 영상편지를 날려 관심을 끌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배우들의 단독 인터뷰는 오는 22일(토) 저녁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보검은 지난 19일 '구르미'의 종방연이 열린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 앞에서 KBS 2TV '연예가중계'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보검은 "섭섭하고 아쉽다. 부족함을 많이 느꼈던 작품이다. 그래도 큰 사랑 받아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드라마 최고의 명대사로는 역시 "불허한다. 내 사람이다"를 꼽으며 즉석에서 대사를 읊어 인터뷰 현장을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 김유정은 본인을 위해 목숨을 건 윤성과 첫사랑 세자 저하 중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당연히 첫사랑 세자다"라며 "저하, 저 잊지 마십시오"라는 깜찍한 영상편지를 날려 관심을 끌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배우들의 단독 인터뷰는 오는 22일(토) 저녁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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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진 기자 laseu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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