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새롭게 만들어야”

입력 2016.10.21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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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1일(오늘) 재일민단 창립 70주년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도전에 맞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평화 통일의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재일민단이 한일 양국을 이어주는 가교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통과 교류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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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새롭게 만들어야”
    • 입력 2016-10-21 18:43:08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를 직시하는 가운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1일(오늘) 재일민단 창립 70주년 영상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도전에 맞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평화 통일의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울러, "이 과정에서 재일민단이 한일 양국을 이어주는 가교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소통과 교류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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