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40대 여성 기계식 주차장 들어갔다가 추락
입력 2016.10.22 (05:11)
수정 2016.10.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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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5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행인 45살 김 모 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들것을 이용해 김 씨를 구조했으며, 김 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김 씨가 용변을 보기 위해 기계식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들것을 이용해 김 씨를 구조했으며, 김 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김 씨가 용변을 보기 위해 기계식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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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40대 여성 기계식 주차장 들어갔다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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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2 05:11:54
- 수정2016-10-22 10:06:13
오늘 새벽 1시 50분쯤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기계식 주차장에서 행인 45살 김 모 씨가 3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들것을 이용해 김 씨를 구조했으며, 김 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김 씨가 용변을 보기 위해 기계식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들것을 이용해 김 씨를 구조했으며, 김 씨는 허리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김 씨가 용변을 보기 위해 기계식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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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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