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설악산 올 가을 첫 상고대 관측
입력 2016.10.24 (11:39)
수정 2016.10.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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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침 강원 산간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설악산에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아침 6시쯤 설악산 중청봉 일대에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상고대는 고산지대 나뭇가지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를 말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낮은 기온으로 인한 탈진 및 저체온증 등에 주의해야 한다며, 탐방객들은 추위를 대비한 장비를 갖추고 산행을 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아침 6시쯤 설악산 중청봉 일대에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상고대는 고산지대 나뭇가지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를 말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낮은 기온으로 인한 탈진 및 저체온증 등에 주의해야 한다며, 탐방객들은 추위를 대비한 장비를 갖추고 산행을 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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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설악산 올 가을 첫 상고대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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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4 11:39:52
- 수정2016-10-24 11:42:26
24일 아침 강원 산간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설악산에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아침 6시쯤 설악산 중청봉 일대에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상고대는 고산지대 나뭇가지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를 말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낮은 기온으로 인한 탈진 및 저체온증 등에 주의해야 한다며, 탐방객들은 추위를 대비한 장비를 갖추고 산행을 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날 아침 6시쯤 설악산 중청봉 일대에서 올 가을 첫 상고대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상고대는 고산지대 나뭇가지나 풀에 내려 눈처럼 된 서리를 말한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측은 낮은 기온으로 인한 탈진 및 저체온증 등에 주의해야 한다며, 탐방객들은 추위를 대비한 장비를 갖추고 산행을 해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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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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