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협력확대방안 논의
입력 2016.10.25 (07:46)
수정 2016.10.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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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5일(오늘)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양국관계 현황에 대해 평가하고 경제·통상 분야 등에 대한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식 오찬을 할 예정이다.
또 북한·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이사회 초대 의장을 지낸 바 있다.
두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양국관계 현황에 대해 평가하고 경제·통상 분야 등에 대한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식 오찬을 할 예정이다.
또 북한·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이사회 초대 의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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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협력확대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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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5 07:46:05
- 수정2016-10-25 08:11:40
박근혜 대통령은 25일(오늘)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양국관계 현황에 대해 평가하고 경제·통상 분야 등에 대한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식 오찬을 할 예정이다.
또 북한·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이사회 초대 의장을 지낸 바 있다.
두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양국관계 현황에 대해 평가하고 경제·통상 분야 등에 대한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양해각서 서명식과 공식 오찬을 할 예정이다.
또 북한·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이사회 초대 의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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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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