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
입력 2016.10.25 (13:29)
수정 2016.10.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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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5일(오늘)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창조산업과 전자정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과 북한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보건의료와 해운, 방산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고 산업협력 양해각서 등 2건의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북한·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이사회 초대 의장을 지낸 바 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창조산업과 전자정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과 북한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보건의료와 해운, 방산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고 산업협력 양해각서 등 2건의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북한·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이사회 초대 의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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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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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5 13:29:49
- 수정2016-10-25 13:33:12
박근혜 대통령은 25일(오늘) 청와대에서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총리와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창조산업과 전자정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과 북한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보건의료와 해운, 방산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고 산업협력 양해각서 등 2건의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북한·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이사회 초대 의장을 지낸 바 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간 창조산업과 전자정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 방안과 북한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무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보건의료와 해운, 방산 분야에서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고 산업협력 양해각서 등 2건의 MOU를 체결했다.
아울러, 북한·북핵 문제, 기후변화 대응 등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지난 23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했다.
라스무센 총리는 우리나라 주도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글로벌 녹색성장 연구소(GGGI) 이사회 초대 의장을 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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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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