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무기가 개발되는 이 시대, 고전적인 방식의 '전략 무기'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한 제조업체가 공개한 '무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 활약은 제2차 세계대전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의 한 특수부대는 '이것'을 사용해 라인 강을 돌파하고 승리를 거둡니다. 바로 공기를 넣은 '풍선 무기'입니다.
실제 무기는 아니지만, 적들에게 위협을 주기 충분해 '전략 무기'로 사용된 겁니다. 최근에는 전투기와 탱크, 최신형 요격미사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실제 무기는 아니지만, 적들에게 위협을 주기 충분해 '전략 무기'로 사용된 겁니다. 최근에는 전투기와 탱크, 최신형 요격미사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픽] 공기만 있으면 끝? 전쟁터 숨은 주역
-
- 입력 2016-10-25 17:03:37
최첨단 무기가 개발되는 이 시대, 고전적인 방식의 '전략 무기'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한 제조업체가 공개한 '무기'가 그 주인공인데요, 그 활약은 제2차 세계대전부터 시작됩니다. 미국의 한 특수부대는 '이것'을 사용해 라인 강을 돌파하고 승리를 거둡니다. 바로 공기를 넣은 '풍선 무기'입니다.
실제 무기는 아니지만, 적들에게 위협을 주기 충분해 '전략 무기'로 사용된 겁니다. 최근에는 전투기와 탱크, 최신형 요격미사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실제 무기는 아니지만, 적들에게 위협을 주기 충분해 '전략 무기'로 사용된 겁니다. 최근에는 전투기와 탱크, 최신형 요격미사일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
-
석혜원 기자 hey1@kbs.co.kr
석혜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