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시아 정세와 중국 전문가로 알려진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북핵 실험으로 경색된 남북 관계에 대해 아직 대화할 때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25일) 오전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펀리 대사는 북핵 문제로 얽힌 한·중, 북·중, 미·중 관계에 대해서도 제3자적인 관점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토론회 주요 발언 내용입니다.
☞ 기사로 자세히 보기
오늘(25일) 오전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펀리 대사는 북핵 문제로 얽힌 한·중, 북·중, 미·중 관계에 대해서도 제3자적인 관점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토론회 주요 발언 내용입니다.
☞ 기사로 자세히 보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주한 뉴질랜드 대사 “남북 간 대화 아직 일러”
-
- 입력 2016-10-25 18:24:56
북아시아 정세와 중국 전문가로 알려진 클레어 펀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북핵 실험으로 경색된 남북 관계에 대해 아직 대화할 때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25일) 오전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펀리 대사는 북핵 문제로 얽힌 한·중, 북·중, 미·중 관계에 대해서도 제3자적인 관점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토론회 주요 발언 내용입니다.
☞ 기사로 자세히 보기
오늘(25일) 오전 중견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펀리 대사는 북핵 문제로 얽힌 한·중, 북·중, 미·중 관계에 대해서도 제3자적인 관점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토론회 주요 발언 내용입니다.
☞ 기사로 자세히 보기
-
-
임주현 기자 leg@kbs.co.kr
임주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