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산 마약 투약 혐의 태국 근로자 7명 입건

입력 2016.10.25 (19:53) 수정 2016.10.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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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태국산 마약인 '야바'를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태국인 근로자 A(30)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신들이 일하는 화성시의 공장 기숙사에서 3∼4회씩 야바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화성의 한 외국인 식당에서 야바를 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의 마약 구입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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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산 마약 투약 혐의 태국 근로자 7명 입건
    • 입력 2016-10-25 19:53:35
    • 수정2016-10-25 20:18:45
    사회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태국산 마약인 '야바'를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태국인 근로자 A(30)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신들이 일하는 화성시의 공장 기숙사에서 3∼4회씩 야바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화성의 한 외국인 식당에서 야바를 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의 마약 구입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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