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1억9천만달러 전폭기 부품공급 계약 수주
입력 2016.10.26 (03:14)
수정 2016.10.26 (10: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항공기업체 보잉이 미 국방부 군수국으로부터 최대 1억 9천600만 달러(약 2천221억원) 규모의 전폭기 부품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UPI통신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잉은 2019년 12월까지 미 해군 F/A-18 슈퍼호넷 전폭기의 예비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F/A-18 슈퍼호넷 기종은 미 해군의 최신예 초음속 전천후 전폭기다.
보잉은 2019년 12월까지 미 해군 F/A-18 슈퍼호넷 전폭기의 예비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F/A-18 슈퍼호넷 기종은 미 해군의 최신예 초음속 전천후 전폭기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보잉, 1억9천만달러 전폭기 부품공급 계약 수주
-
- 입력 2016-10-26 03:14:38
- 수정2016-10-26 10:26:44
미국 항공기업체 보잉이 미 국방부 군수국으로부터 최대 1억 9천600만 달러(약 2천221억원) 규모의 전폭기 부품공급 계약을 수주했다고 UPI통신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잉은 2019년 12월까지 미 해군 F/A-18 슈퍼호넷 전폭기의 예비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F/A-18 슈퍼호넷 기종은 미 해군의 최신예 초음속 전천후 전폭기다.
보잉은 2019년 12월까지 미 해군 F/A-18 슈퍼호넷 전폭기의 예비 부품을 공급하게 된다. 항공모함에 탑재되는 F/A-18 슈퍼호넷 기종은 미 해군의 최신예 초음속 전천후 전폭기다.
-
-
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신방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
각 플랫폼에서 최근 1시간 동안 많이 본 KBS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